Diary/Public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튜브에 등록한 게임 동영상을 검색해보니...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그래두 아쉽네요 ㅎㅎ; 제가 더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듯! [원맨쇼를 할까요...] 카가야케 걸즈 떡밥은 신통치않았나봅니다 ㅇ 더보기 종로에 있는 뚜레쥬르 상당히 좋은 곳이더군요!+_+ 어제 프리스트를 위한 프로그래밍 강의(?)를 위해서 만났는데, 전에는 그냥 제 넷북으로 수업을 했었는데, 서로 노트북을 가져오는게 맘편할 것 같아서 가지고 오긴 했는데... 둘의 노트북의 상태가 영 아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배터리 지속시간이 조루였던것이죠! 그리하야 만나기 전부터 콘센트가 있을만한 가게를 찾으려고 했습니다만... 평소 자주가는 맥도날드와 같은 패스트푸드점엔 콘센트 꼽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더군요 ㅠㅠ... 그렇다고 주변에 던킨같은 곳도 없는 것 같고... 프리스트가 전날에 링크 걸어준 곳은 다 좋은데 남자 둘이 갈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이죠 ;ㅅ ; 그래서 일단 만나고보자고 해서 12시쯤에 만났습니다. 그런데 종로에 오자마자 제 머리를 강타하는 하나의 가게가 생각났습니다. 얼마전.. 더보기 왜이렇게 다리가 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방금 업데이트 다 끝내고나니까 긴장감이 풀려서 그런지(?) 아니면 오늘 하루종일 밖에 나가서 서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마구쑤시네요 ㅠ_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테크니카도 하고 그건 둘째치고 정작 찾았을 땐 없었던 종로의 숨은 명물(?) "맛있는 소세지/으깬 감자" 포장마차도 오늘 문을 열었더군요+_+ 한 3주전? 그쯤 처음 먹어보고나서 우왕ㅋ굳ㅋ하면서 하앍거리면서 종로올때마다 찾아가봤지만 영업을 안하시더라구요... 이번에 물어보니까 가게(?) 주인 분이 할머니신데, 요즘따라 몸이 자주 아프셔서 못나오셨다고 하더군요... 어서 기운차리시길+_+ 그래야 제가 많이 가서 사먹죠! [끌려간다...] 어제 내려고 했던 이력서들은 결국 오늘 내려고합니다 ㅠㅠ... 아우 요즘 왜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네요 ㅇ 더보기 2패째를 기록중인 온새미입니다. 2전 2패... 이 전적은 병역특례 업체 입사지원을 해서 얻을 결과입니다. 제 생각엔 둘 다 제 실수 때문에 떨어진 것 같기도 하구요... 사실 면접도 못보다니 ㅠ_ㅠ... 정말로 상당한 실력자들이 저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ㅅ ; 실수를 좀 얘기해보자면... 첫 입사지원이었던 3월의 어느날, 저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하고 이메일을 통한 입사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차! 하고 깜빡한 것이 있었죠. 포트폴리오에 게임을 넣긴 했는데 게임을 구동시키기 위한 dll이나 패치 프로그램을 넣지 않았던 것입니다. 뒤늦게 죄송하다면서 메일을 다시 보냈습니다만, 그 메일은 지금까지 끝내 읽지 않으셨더군요 ㅠ_ㅠ... 저번에 물어보니 재지원이 가능하다고 하여, 이번주에 다시 찔러넣어볼 생각입니다.. 더보기 선배가 되고나서 아쉬운 점들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1년하고도 2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동안은 신입생으로써 파릇파릇(?)하게 지내게 되었죠... 그리고 빠르면 작년이나 늦으면 올해 3월에 신입생들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으로 받는 신입생들이라 정말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점도 있긴 합니다. 작년에 저의 선배들이 겪었을 것 같은, 아니면 지금도 저희들에게 느끼고 있는 선배의 마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며칠전부터 후배들에게서 다급한 쪽지가 날아왔습니다. 대부분 프로그래밍 퀴즈 대비한 문제였는데요, 뭐 물어보는 건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보라고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저는 매주 금요일마다 신입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 더보기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