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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외삼촌이 가져온 LCD를 누나방에 설치하곤 전... 좋지 못한 CRT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이젠 이름도 낮선 SEJIN 이라는 글씨가 박혀있는 모니터!!ㅠ_ㅠ... 저는 이러하지만, 누나방은... ㄴ...나두 LCD!!!!!!!!ㅠ_ㅠ... 저는 그래도 더블모니터를 쓰게 됬군요 ㅋ_ㅋ... 더보기
결국 오늘 새벽에 노트북 밀었습니다... DirectShow를 하려니까 뭐 이것저것 할 것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하고있었는데, 라이브러리를 여러개 [버전이 중복되는것도 포함...] 막 깔다보니까 이리저리 꼬여서 뭐 제대로 되던것도 안되는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 포멧을 하기로 결정하고 C드라이브에 있던 중요 자료들을 외장하드에 옮기고 밀었습니다. 일단 새벽엔 그냥 윈도우를 다시 깔고 드라이버 설정해주기만 했고, 이제 일어나서 Visual Studio 2008과 Windows SDKs v6.0을 깔고 있습니다... 다엑깔고 이제 기존에 하던거 잘 되나 테스트를 해야겠죠?+_+ 이번에 DirectShow가 잘 된다면 지금 문제가 되고있는 게임 로딩 30초 문제는 조금이나마 해결될 듯 싶습니다!! 으헣허... 넹... 시간이 읎어.. 더보기
좋은 꽃이다 요즘 부쩍 날씨가 더워졌죠... 오늘 나름 가볍게 입고 왔는데, 결국 더워서 손부채질했습니다 ㅋㅋ 오늘 학교가는 버스를 타니까 에어컨을 틀어놨더군요 ㄷㄷ... 이번주는 휴학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빼곤 전부 외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돈이 읎어요 ㅠㅠ... 담주 용돈 가불로 받았는데, 이것마저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어머니께선 계속 알바하라고 압력(?)을 넣고 계시고,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를 써야하는데 참 시원치 않은 상황입니다..ㅠㅠ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전 테크니카 뉴레코드를 세웠죠[갑자기 이야기가 ㅡㅡ;] P.S : 어제 티스토리 전체적인 에러로 인해서 이 포스팅은 12일 오후 8시에 수정되었습니다. 더보기
입사지원서 낸지 1주 1일째군요... 여전히 연락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ㅠ_ㅠ...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왠지 오늘따라 허리가 아프군요 ;ㅅ ; TV에서는 계속 죽여버릴거라고 하구요 @,.@ [아마 SBS 드라마인것 같네요;] 이제 슬슬 다른 곳에도 입사지원을 해야할 것 같군요... 다른 곳에서 들어보니, 하반기 TO는 좀 힘들다고 하는데 ㅠ_ㅠ... 그나저나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엔 그래픽 하시는 분의 능력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사소한 그래픽 하나까지도 힘들군요... 왠지 담주에 베타 서비스를 하기가 부끄러워질 정도입니다 ㅠ_ㅠ.. 공개적으로 요청합니다. "저와 함께 Cirhythm을 만들 그래픽 담당하실 분 구합니다! 사례...는 못드릴지라도, 저와 좋은 개발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언제든지 제 메일이나 메신저 등등으로 .. 더보기
오랜만에 술에 취한 날입니다 ^_^ 오늘 건즈형과 5시좀 넘어서까지 테크니카를 하다가 헤어지고나서 저는 삼숙이라면이 땡겨서 먹고있었는데 아버지께서 호출을 하셨습니다. 청계천으로 나오라고하셔서 갔는데, 룩셈부르크에서 오신 아버지 친구분과 아버지 친구분의 태권도 제자 5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하면서 청계천을 둘러보다가 용산에 와서 전자제품들 좀 구경하다가 밥을 먹으려고 역 앞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서 오리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때 외국인 친구들과 나름대로 친해져서 막 셀카도 같이 찍고 그랬스빈다. 한 외국인 여성분과는 이메일 교류를 하기로 약속하고 이메일을 교환했습니다. 아래는 오늘 찍었던 사진들이빈다. 오늘은 좀 술취해서 @,.@ 이런 상태이빈다 ㅠ_ㅠ... 뭔가 오랜만에 취중포스팅인듯 ㅎㅎ; 그래도 오늘 흔치않은 소중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