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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요일부터 있었던 여러 가지 일. 일요일엔 산업체 간 친구와 진지하지만 또 진지하지 않은(?) 대화들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전날이었나? 산업체를 가고 싶어하는 친구가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저는 알지 못하는 정보가 아직도 많습니다 ㅠ_ㅠ... 그래서 저도 결심했습니다! Cirhythm도 있지만, 일단 부딪혀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총 3군데에 이력서를 넣어봤습니다만... 원래 연락이 바로바로 오지 않는건진 모르겠는데 불안하네요 ㅠㅠ... 면접도 못할까봐... 뭐 다른 분들에 비해서 스펙이 딸리는건 너무나도 당연합니다만 ㅎㅎ;; 면접의 기회라도 주세요 ㅠ_ㅠ... 제가 지원한 회사는 네오플, 엑스포테이토, 이랜서 3곳입니다. 네오플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던전앤파이터를 만든 회사구요, 엑스포테이토는 제가 어릴적에 초등학교 쯤에 .. 더보기
오늘은 말 많고 탈 많았던 2008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주일이 훠~얼씬 지나서 마지막 날에서야 포스팅하는 온새미입니다 더보기
드디어... 개강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수업이 없지요... 그렇습니다. 월요일 수업은 오후 4시 30분부터입니다 [?!!!!!!!] 일부러 그렇게 짰습니다만... 아마 일주일 후엔 '아 왜 이렇게 짰지 ㅠㅠ' 이러고 있을 것 같네요 ㅇ 더보기
그동안 밀렸던 포스팅들! 11/14 수능 전날이라 막장. 하지만 굳은 의지로 컴퓨터는 안하고, PDA로 IRC를 하기에 이름. 11/15 수능봤음. 개떡실신. 11/16 예상등급컷 보고 좌절모드. 막장폐인모드 돌입. 바나나와 2차대전 11/17 강촌 갔음. 거기갔다와서 한마디 - '강촌바이킹이 최고다 :)' 이날 이후의 11월 기억은 사라졌음. 12/1 온새미 & 가우리 vs 스펠! 초반부터 밀렸지만 서울구경으로 승화시킴 [응?] 스펠이랑 만나고나서 느낀점 : 경상도 사람은 무섭다 [아냐!] 12/2 테일즈위버 렘므 서버 ABYSS 클럽 모임! 저를 포함한 총 5명이 참가, 오락실->노래방->밥->해산. 노래방에서 결국 사악창법으로 부르게되버림. 12/3 리눅스 프로그래밍 & OpenGL 책을 사다! 12/6 새벽에 블리치 15.. 더보기
하루쯤은... 땜빵 포스팅이 필요함 [끌려간다...]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점점 블로깅을 대충하는 것 같네요 ㅇㅈㄴ... 아직도 밀린 포스팅은 산떠미고, 제가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이번주엔 리눅스 책 한권 사러 가보렵니다. 오늘 wubi좀 깔고요 :) C에다가 깔라고 했는데 적절히 용량 부족할듯도 한데... 전에 쓰던 9기가, 그걸로 주기에도 좀 그렇구요 ;ㅅ ; [이게 은근히 작더군요;] 제 생각은, 띄어 놓았던 9기가랑 C랑 합쳐서 C에다가 둘다 넣으려고 했는데 [wubi라 가능] 이게 뭐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 그게 안되는 모양입니다; 아 제발 됬으면 좋겠건만... 파티션 매직인가? 그걸로도 안되는듯 합니다. C가 시스템 드라이버라서 그런가 뭐 어쨌든 그런거임... 일단 오늘은, 시범적으로 깔아보고, 좋다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