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nux Life

MacOSX? Macbuntu! 이게 어느 운영체제처럼 보이나요? (출처 : Macbuntu Official Homepage)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들렸던 네이버 리눅스 유저 그룹 (http://cafe.naver.com/linuxcare.cafe) 에서 신기한 걸(?) 봤습니다. 위의 스샷이 바로 그건데요, 첨에 보고 음? 넷북에 맥올렸다고 올린건가? 해서 봤는데 저게 바로 우분투라는군요! 정식(?)이름은 맥분투(Macbuntu)라고 합니다. 평소에 맥과 같은 환경 또는 UI를 동경해오던 저를 한번에 끌리게 한 이 한장의 스샷이 저에게 미친 효과는 지금 당장 집에가서 넷북에 맥분투를 설치해보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하지만 현실은 계룡대 싸지방이라는...ㅋㅋㅋ! 하필이면 복귀날 새벽에 우분투의 차기 버전인 11.04 베타 1버전을 설치하.. 더보기
Ubuntu 11.04 beta 1 을 놋북에 올려봤습니다! 가기전에 술도 깰 겸(?) 해서 10.04->11.04beta1 로 올려봤습니다. 바로 안올라가서 10.10으로 올린후에 또 올렸어요... 이번 버전엔 많은 걸 시도해보는 것 같은데 일단 가우리 말로는 GNOME을 버렸다고 하더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10.04부터 GNOME과 좀 다른 느낌이긴 했는데 이번 버전에는 아예 MacOS처럼 바뀐 것 같네요. 근데 스샷에는 GNOME 2.3xx 라며 써있긴한데...ㅋㅋ 전체적으로 깔끔해지고 좋아진 느낌입니다. 아직 약간씩 허전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좋습니다. 그런데... 눈씻고봐도 이전 버전의 시스템 메뉴가 어디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아님 제가 못찾는건가요? 그래서 위의 스샷 중에 가장 처음에 있는건 제 넷북에서 명령어 찾아서 실행한 겁니다. 이전 버전.. 더보기
twhirl 라는 트위터 클라이언트를 설치해봤습니다. 예쁘장하게 생겨서 한번 깔아봤는데, 괜찮더군요. 하지만 생각보다 CPU점유율이 높달까요...? 그리고 Adobe AIR라는걸 이용해서 쓰는 것 같은데, 처음 보는데 플래시를 응용프로그램처럼 올릴 수 있는 그런 것 같네요? 좋긴한데 이것때문에 점유율이 높은건지;; 그래도 이전에 쓰던 twitux에서는 RT가 안됬던 것 같았는데(어쩌면 제가 못찾았을지도 모르지요;) 이건 왠만한건 다 지원하고 있군요 ㅎㅎ 아인형이 mixero라는 것도 소개해줬는데, 이건 T60에 설치해봐야겠네요 ㅎㅎ 더보기
오랜만의 가상 생활 가상에 윈도우를 깔고보니 용량이 147메가밖에 안남길래 혹시나해서 가상메모리쪽을 보니 역시나..ㅎㅎ; 가상메모리를 비우고나니까 속시원한 용량이 되었군요 +_+ㅋ 윈도우까는 동안 Dock의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해봤습니다. 이론은 생각했으니 한번 구현을 해봐야겠군요... 뭐 아직은 제가 리눅스에 직접 독을 올릴 그런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SDL안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기존의 독들도 이런 그래픽 인터페이스 기반에서 창틀과 투명화를 시킨거일지도 모르겠군요 ;ㅅ ; [어디까지나 무지한 저의 생각일뿐...] 더보기
넷북 사용자를 위한 Music Player - Audacious2 Amarok을 쓰다가 Exaile을 쓰다가 결국 Audacious을 쓰게 됬습니다. 스샷에서 보는 것과 같이 Winamp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넷북에서도 가볍게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네요. 좀 더 간편하게 쓰고 싶으시면 설정에서 조금 조절하시거나 플러그인을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설치법은 우분투에서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에 가셔서 Audacious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Lastfm에 현재 재생중인 정보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음악 재생기와 별반 차이가 없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