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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입사지원서 낸지 1주 1일째군요...

여전히 연락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ㅠ_ㅠ...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왠지 오늘따라 허리가 아프군요 ;ㅅ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아팠어요 ㅠ_ㅠ...

TV에서는 계속 죽여버릴거라고 하구요 @,.@ [아마 SBS 드라마인것 같네요;] 이제 슬슬 다른 곳에도 입사지원을 해야할 것 같군요... 다른 곳에서 들어보니, 하반기 TO는 좀 힘들다고 하는데 ㅠ_ㅠ...


그나저나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엔 그래픽 하시는 분의 능력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사소한 그래픽 하나까지도 힘들군요... 왠지 담주에 베타 서비스를 하기가 부끄러워질 정도입니다 ㅠ_ㅠ..


공개적으로 요청합니다. "저와 함께 Cirhythm을 만들 그래픽 담당하실 분 구합니다! 사례...는 못드릴지라도, 저와 좋은 개발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언제든지 제 메일이나 메신저 등등으로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