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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왜이렇게 다리가 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방금 업데이트 다 끝내고나니까 긴장감이 풀려서 그런지(?) 아니면 오늘 하루종일 밖에 나가서 서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마구쑤시네요 ㅠ_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테크니카도 하고 그건 둘째치고 정작 찾았을 땐 없었던 종로의 숨은 명물(?) "맛있는 소세지/으깬 감자" 포장마차도 오늘 문을 열었더군요+_+ 한 3주전? 그쯤 처음 먹어보고나서 우왕ㅋ굳ㅋ하면서 하앍거리면서 종로올때마다 찾아가봤지만 영업을 안하시더라구요... 이번에 물어보니까 가게(?) 주인 분이 할머니신데, 요즘따라 몸이 자주 아프셔서 못나오셨다고 하더군요... 어서 기운차리시길+_+ 그래야 제가 많이 가서 사먹죠!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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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싸닥션이당...

어제 내려고 했던 이력서들은 결국 오늘 내려고합니다 ㅠㅠ... 아우 요즘 왜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네요 ㅇ<-<


P.S : 업데이트에 빼먹은 옵션-마우스감도 기능은 다음 업데이트 때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