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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오늘부터 2박 3일 동안 지인들과 여행을 떠납니다. 가평으로 캠핑(?)합니다. 재밋을거라 생각되지만 화요일날 예보된 비소식은 그다지 반갑진 않군요 흑... 안그래도 포스팅이 뜸해진 제 블로그입니다만, 그동안은 확실한 자리비움이오니 +_+ㅋ [끌려간다...] 사정상 같이 오지 못한 분들 몫까지 열심히 놀다 오겠습니다. 그리고 갔다 오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거야 갔다오면 알 수 있겠죠? [???] 어쨌든, 갑니닷!+_+ㅋ 더보기
주말알바 짤렸습니다 아쉽지만... 그렇게 됬네요 ㅠㅠ... 일주일의 좋은 용돈벌이였는데 ㅇ 더보기
어제가 제 생일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아는 형들과 제 생일이 28, 29, 30일에 걸쳐서 연달아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 3명의 합동(?) 생일파티를 하기위해 나름 모이려고 했는데... 한분이 못오셔서 ㅠㅠ 좀 아쉬운 상황이 되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여러분들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_+ㅋ 처음 뵙는 분들도 있지만 ;ㅅ ; 생일 기념(?)으로 이력서를 넣으려고 했습니다만... 아침에 좀 늦장부려서 결국 보내지도 못했습니다 흑... 요즘 던파에 미쳐있다보니 다른 일이 손에 잘 잡히지가 않네요; 저번에 윈도우가 날아갔을 때 다시 개발툴 깔아놓지도 않았고 말이죠 ㄷㄷ... 할 시간을 제대로 정해놓고 하던가, 아니면 접던가 해야하지만, 이미 4만여원의 세라를 지른터라 ㅇ 더보기
좋은 오늘 있었던 일이다... 재밌는 사실(?)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기계가 구입후에 네트워크 접속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ㅇ 더보기
비 온 후의 저녁 하늘 서울은 날씨가 개었군요. 그리고 전 아주 멋진 광경을 봤습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제가 디카를 찾으러 돌아다니고 결국 포기하고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려고 하다가 휴대폰이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그 황홀한 광경을 찍진 못했지만, 아쉬움에 다른 장면이라도 건져보았습니다. 그런 몽환적이랄까요? 황홀한 장면을 못담은 것은 누나가 제 소유의 디카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뺏어야겠군요.....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