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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주말알바 짤렸습니다

아쉽지만... 그렇게 됬네요 ㅠㅠ... 일주일의 좋은 용돈벌이였는데 ㅇ<-< 저번주부터 악화(?)된 매상으로 인해서 알바를 줄이는 건가봅니다 ㄷㄷ... 그래서 알바 짤렸고, 같이 일하던 프리스트도 동반으로 ㅎㄷㄷ...

어차피 그 알바 그만두려고 생각하던 참이었는데 잘됬습니다 [?] 알수없는 배타적 환경 때문이랄까요... 작년 편의점 알바할 땐 힘들었지만 재밋게 일했었는데, 이곳은 힘들고 지루하게 일한 기억만 나는군요. 사장님은 좋았지만 ㅎㅎ

그럼, 이제 다시 다른 알바를 구해야 할테지만... 그건 이사가는 지역에서 한번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뭐 어찌든 되겠죠 ;ㅅ ; 그리고 전 이력서를 제출해야하는데... 이번엔 팩스로 제출하는 곳이더군요 ㅎㄷㄷ; 좀 걱정이 되지만 한번 넣어볼까합니다 +_+ㅋ

그리고 좀 정신을 차리고 프로젝트나 공부를 열심히 해야할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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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