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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비 온 후의 저녁 하늘

서울은 날씨가 개었군요. 그리고 전 아주 멋진 광경을 봤습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제가 디카를 찾으러 돌아다니고 결국 포기하고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려고 하다가 휴대폰이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그 황홀한 광경을 찍진 못했지만, 아쉬움에 다른 장면이라도 건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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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몽환적이랄까요? 황홀한 장면을 못담은 것은 누나가 제 소유의 디카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뺏어야겠군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낚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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