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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금요일날 Fermion을 정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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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랭크는 D ㅋ...

뭔가 좀 억지로(?) 깼지만 헉헉하면서 깬순간 바로 휴대폰을 꺼내들었습니다. 찰칵 +_+ㅋ 하지만 다음날인 토요일 알바 끝나고나서 해보니 역시나 변함없는 2줄인생 ㅠㅠ 2줄인생이란 맨날 Fermion깰때 마지막 2줄 남기고 죽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좀 아까웠죠... 아래 연타노트 박자 다 맞았는데 ㅠㅠ...

아, 그리고 저 요즘 알바합니다 ㅋㅋ 집에서 하도 안나가니? 용돈 이제부터 안줄거니까 알아서하렴 ^^ 하셔서 결국 주말에라도 알바를 하기로 했습니다. 용산역 7층 CGV와 Fun it 옆에 있는 캔모아라는 곳에서 하고있는데요, 음.... 가장 힘들었던 점은 다리가 엄청 아픕니다 ㅠㅠ... 뭐 혹시나 매장 오시면 아는척(?) 하시면 토스트 하나 더 드릴게요 +_+ㅋ [제가 토스트 담당이랍니다 'ㅅ';]

그럼 오늘도 12시간 로동인지라 자러가야겠습니다+_+ 그러고보니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기분은 뭐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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