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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Tmax Window 9

일단 갔다와서 첫마디를 꺼내봅시다.

ANG????????????????

그저 할말을 잃었습니다... 뭐 Tmax에서 주장하는데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걸 너무 서두르게 하려고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프로그램 개발 같은 경우엔 알 수 없는 변수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3개월안에 끝내겠다는 둥... 이게 무슨 건물짓기입니까? wine이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도 10년이 넘게 개발하고 있어도 아직도 불안정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들은 3개월만에 15년의 갭을 매우겠다고 합니다... 할말이 없군요. 그냥 우분투에 wine을 쓰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11월 11일날 낚여보죠. 누가 압니까? 인텔처럼 좋은 UFO같은거 줏을지....? [응?]

일단 갔다온 포스팅이고 하니 사진 몇개를 뿌려보려고 합니다. 물론 이미 넷상에 다 퍼져있겠지만...

012345678910
화질은 그닥 좋지 못합니다. 블랙잭으로 찍은지라 ㅇ<-<

전 조용히 2009년 10월에 있을 우분투 9.10이나 기다리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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