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Public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옼 또 버그 발견했습니다. 이번엔 사탑이에요. 저렇게 연속 3번... 마지막은 게임을 재시작했지만 끝까지 저랬습니다. 결국 초대장 3개 날아가고, 사탑쩔(?) 받으려던 전 머엉해질 뿐이었고... 아옼 내가 던파 만들어도 저것보단! 못만들겠죠 하하... ㅈㅅㅇ... 괜히 깝쳤스빈다ㅠㅠ... 전 드디어 닐스를 배우고 말았습니다+_+ㅋ 어제 레테빨고... 후... 내 12500원...ㅋ... 어쨌든 그렇게 레테를 빨았습니다 허허... 요즘에 군대 언제가냐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전 이럴 생각입니다. 이번년도까지 산업체에 지원해보고, 안되면 2월에 군대를 가겠습니다. 이제 슬슬(?) 입대 신청을 꾸욱 해야겠죠. 그런데 아버지께서 무슨 바람이 나셨는지(?) 저에게 사관입대를 권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전 학사도 아니고... 지원이 아마 불가능.. 더보기 그러고보니! 오늘은 온새미의 블로그 개설 3주년을 맞이하는 날이군요 +_+ㅋ 그리고... 저와 연락되는 몇 안되는 초등학교 친구 중 한명인 준호(Resi-)가 군대에 가는날입니다!ㅠㅠ... 아... 언제 한번 술마시고 토하자고 했는데... 결국 시간이 맞지않아서 만나질 못했습니다 ㅇㅈㄴ... 잘다녀와라! 나도 곧 뒤따라갈테니...ㅇㅈㄴ... 어쨌든... 제 블로그는 참 경사스러운 날인데요, 제가 3년동안 블로깅을 지속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만 ㅎㅎ; 매년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성실한 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렇게 돌만던지지마세요 ㅠㅠ... [돌이 아니지만;] 더보기 헉헉... 무서운... 꿈을 꿨습니다. 저에겐 무서웠지만,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이 생각하시기엔 웃길수도 있습니다 ㅋㅋ; 사건의 발단은... 제가 초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랑 놀고 있는데 제 친구랑 술래잡기를 했나봅니다(?) 제 친구가 술래라서 전 엄청나게 튀었죠... 근데 술래잡기가 어느새 우주로가서(?) 전 수원에 저희학교까지 튀었고, 제 동방에서 선배들과 동기들의 보호를 받으며 호의호식하고있는데 이젠 학생회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동아리에서는 끝까지 숨겨주고 싶었지만, 동아리에 피해가 갈까봐 결국은 절 넘겨주기로 합니다. 학생회실로 간 저는 그곳에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알 수 없는 소리 (아마 학생회장인듯) 가 저보고 기으라고 했고 뭔가 상황이 나쁘게 돌아갔습니다. 제 친구는 그저 가만히 있을뿐... 그리고 제 앞에 책상에 .. 더보기 결국은... 일났습니다. 테크니카를 하는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어제 손톱을 깎던 도중 너무 바짝 깎아서 찢어졌습니다. 당시엔 나름 괜찮았지만, 오늘 테크니카를 다시 플레이 하고나니 저렇게 피가 나더군요 ㅠㅠ... 으헣허 그 피가 났던 판에 컨쿼러셋을 했는데, 보스곡으로 토르가 나왔습니다 ㅇㅈㄴ... 오늘도 왠지 병맛 그림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을정도로 어이없는게 몇가지 있습니다만ㅋㅋ 그건 일단 집에가서 생각해보도록하죠(?) 오랜만에 병역특례 채용공고를 띄워주는 사이트에 방문했더니 게임S/W부문에 업체 한곳이 떡하니 올라와있더군요+_+ㅋ 그래서 전 덥썩! 물고자 했지만... 안습한 사진과 함께 레이아웃 수정이 필요한 듯 하여 내후일 쯤에 지원해볼 예정입니다. 오늘 머리도 깎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고로, 프로필 사진을.. 더보기 나나카형에게 필받아서 +_+ㅋ 저도 공ㅋ개ㅋ 그리고 eee! 어쩌다보니 컨셉들이 나노하가 되어있습니다 ;ㅅ ; 전혀 의도한바는 아닙니닼 [끌려간다...] 오늘 에프터이펙트 CS4 무작정따라하기 책을 샀습니다+_+ 관심은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공부해보고싶어서 말이죠 ㅎㅎ 그리고... 오늘 테크니카를 했는데! 드디어! 컨쿼러를 정ㅋ벅ㅋ 안습인건 점수가 82만...ㅇㅈㄴ... 엄청난 점ㅋ숰 그리고...[또?]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