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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아옼 또 버그 발견했습니다.

이번엔 사탑이에요.



저렇게 연속 3번... 마지막은 게임을 재시작했지만 끝까지 저랬습니다. 결국 초대장 3개 날아가고, 사탑쩔(?) 받으려던 전 머엉해질 뿐이었고... 아옼 내가 던파 만들어도 저것보단!

못만들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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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ㅇ... 괜히 깝쳤스빈다ㅠㅠ... 전 드디어 닐스를 배우고 말았습니다+_+ㅋ 어제 레테빨고... 후... 내 12500원...ㅋ... 어쨌든 그렇게 레테를 빨았습니다 허허...

요즘에 군대 언제가냐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전 이럴 생각입니다.

이번년도까지 산업체에 지원해보고, 안되면 2월에 군대를 가겠습니다. 이제 슬슬(?) 입대 신청을 꾸욱 해야겠죠. 그런데 아버지께서 무슨 바람이 나셨는지(?) 저에게 사관입대를 권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전 학사도 아니고... 지원이 아마 불가능할텐데 ㅎㅎ; 2월에 가는 이유는... 매년 상반기(1월~)에 산업체 인력이 쏟아져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현역... 그걸 마지막으로 노리고 뭐 정 안되면 제가 실력이 없어서 못가는거겠죠 뭐... 맨 처음엔 자신있게 들이댔지만 지금은 여간해선..ㅎㅎ; 서류조차도 통과하지 못하니 말이죠 허허... 게다가 요즘은 현역 채용공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게 가장 안타까운...

그건 그렇고... 제 스스로에게 파이팅을 외칠 수 밖에요 ㅎㅎ 내일(오늘인가?) 가산에 있는 한 업체에 입사지원서를 내러 갑니다+_+ 직접 회사에 방문해서 접수하라는 업체는 또 처음이라... 길 찾기도 좀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회사 홈페이지에 동영상(?)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참 친절하십니다.]

전 배도 고프고... 잠은 자야겠고... ㅎㅎ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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