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Public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추석입니다. 추석 명절이 바로 오늘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 아아... 전 누나한테 받은 용돈을 쓸 궁리로 잠못이루는 밤에 되버렸습니다 [?] 그냥 요즘 잠이 잘 안오네요... 어제 근처 뒷산에 운동갔다와서 피곤할텐데 ㅇ 더보기 던파님, 저 각성해야하거든요? 상황이 지금 이렇습니다. 아까 사실 하다가 채널 바꿀 때 7z.exe 오류가 나서, 다시 키려는데 그때부터 이런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ㅡㅡ... 그로부터 한 30분이 흐른 것 같습니다. 각성에 대한 부푼 꿈을 품고 있던 저는 발로만든 게임에 욕을 퍼붓습니다. "아옼 내가 만들어도 저거보단 잘못만들어!" ㅇㅇ... 발로 만든 게임이라 해서 떠오른건데, 저도 던파 한중일전 보러갔습니다. 게임이 발이라 그런지 진행을 하다가 오류를 쳐묵쳐묵해서 결국은 5시간만에 끝났습니다. 이게 뭐에요? 시급 1천원짜리 알바임?ㅋ... 결론 : 스핏 상향좀 [?] 엉엉... 레바님이 써놨던 것만 해도 환영임 흑... 더보기 오늘 서울에서 특별한 행사를 했습니다. 공부하러 갈 겸 뚜레로 나왔는데... 오늘은 그날이더라구욬 아침 9시전엔 교통비 무료라더군요~~ 뭐... 공부하러 나왔는데 정작 와서 텔즈와 던파를 했지요 ㅇ 더보기 후아! 드디어 집에 왔습니다 ㅠㅠ... 아버지 친구분들이 이사온 저희집에 놀러오셔서 부모님과 함께 같이 대접(?)해드리느라 지금까지 밖에 있다 왔습니다. 노래방을 끝으로 헤어졌는데요, 문제는 바로 노래방입니다. 저희 일행은 먼저 한시간을 넣고 음료수를 계속 주문했습니다. 그게 원인이라 할 순 없지만 어쨌든 끝나갈 쯤에 계속 보너스 시간을 주는겁니다! 물론 손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일이겠지만, 밤도 늦고 해서... 좀 너무하다 싶어서 제가 동향(?)을 살피러 밖에 바람좀 쐬러 갈 겸 카운터쪽으로 나가봤습니다. 그런데 노래방 주인분께서 EPL에 푸~욱 빠져있었던 것이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단번에 알아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배틀(?) 저는 한 20분만 주고 안주겠지했는데 45분을 넘어서자 한번 보러갔는데... 결국 보너스 시간만 한.. 더보기 으헣허... 배가 고프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뚜레쥬르죠. 하지만 누나가 먹을 것을 사주신답니닼 달려갈때입니다+_+ㅋ 하지만 집까지 30분거리... 배가 등에 붙었어요 ㅇㅇ...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