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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우와우... 경쟁률 짱이네요 ;ㅅ ; 이거 완전 피말리네요... 특히 광운대는 완전 ㅎㄷㄷ... 23:1입니다 ;ㅅ ; 한양대는 괜히 정보통신학부로 갔나봐요 ㅠㅠ[아닌가...] 어쨌든! 그건 이미 냈으니 어쩔수없고... 인하대가 가장 무난하네요 경쟁률은... 광운대 정말 쩔더군요 진짜; 일반전형이 지원자가 5천명을 넘어섰어요; 경쟁률 37:1;;;;;;;;;;;; 이건 뭐 전쟁입니다. 이래가지곤 적성검사 하루만에 끝낼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만... 오늘 인하대랑 한양대 첨부서류 제출하러 가려는데, 인하대 인천이잖아요... 엄청 먼데... 오후수업은 빠지게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우편으로 보내긴 좀 제가 찜찜해서; 광운대는 오늘 정올 지도교사였던 옥자님께 달려가서 상장 미첨부 사유를 적은 어쩌구를 첨부해야한답니다; 저랑 같은 전형 넣은 .. 더보기
흐음... 오늘의 잡담 - 1 - 오늘,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학원에 가서 담임선생님과 함께 수시상담을 했지요... 뭐 넣을 곳은 일단 제 뜻대로 ㅇㅅㅇ... 수시넣을때 좀 힘들거같아서 같이좀 봐달라고 했는데, 그닥 어려운건 없더라구요;[광운대는 이미 써 놓은 상태였습니다.] 음 제가 넣을 대학은, 한양대 - 정보통신대학 정보통신학부 광운대 - 컴퓨터공학군 인하대 - 공과대학 정보통신계열 이렇게입니다... 이 글 보시는 동일계 전형 지원자분들께서는 회피해주시면 ㄳ[뭣이!] 아 참고로 제가 넣을 전형은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문 동상 이상 수상자'라는 조건이 달린 모든 전형입니다... 일단 위의 것들에 엄청난 경쟁자가 예상이 되서, 정시도 고려중입니다. 학원쌤 말로는 제 현재 모의고사 성적으로 중앙대나 건국대는 갈 수 있다더군.. 더보기
누나 디카 뺏어서(?) 찍은 사진! 원래는 이런 의도가 아닌데[제목이 수상쩍죠?] 그 어머니가 맨날 제 방에 오셔서 얘기를 하다가, 어머니의 뒷배경을 보니까 지금 시간에 이런 풍경이 나오나 하고 감탄하면서 서둘러 누나의 디카를 찾아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제가 워낙 찍어본 경력이 없어서 막 사진이 홀롤로하고 오토포커스 막 그런거 ~!@#$%^&*()_+ 잘몰라요 ㅠㅠ 태양이여!! ;ㅅ ; 이런식으로 렌즈를 노출시키면 막 망가지거나 그런가요?;ㅅ ; [이미 디카의 현재상태가 떡실신이라 ㅎㄷㄷ...] 디카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대략 현재 외관은 배터리 탈착이 겨우겨우 되는[배터리 부분은 테이프로 밀봉(?)] 그리고 카메라 확대축소할때 안습입니다. 덜거덕 소리나요 ㅎㄷㄷ... 뭐 이 디카 저희가 산건 아니고, 삼촌이 가지고 있던거 누나한테 선물.. 더보기
오늘 모의고사 뷁-_-; 훡유 ㅠㅅ ㅠ 그냥 수시 올인? 정말 처참합니다... 뭐 직탐이야 그렇다쳐도... 집에서 그리 공부 별로 안했다고 쳐도... 학교에 야자 다닌지 얼마 안됬다고 쳐도... 이건 너무해요!ㅠㅅ ㅠ 수리 정말 어쩐지 술술 풀린다 했더니 실수한것도 있기도 했고 아놔 빡치려고 합니다 흑흑 이대로라면 닥치고 수시넣어야죠 뭐-_-; 다소 출혈을 각오하더라도 좀 더 넣을 대학을 확대해야하나요... 아 그 건에 대해서 좀 말하자면, 어제 원래 학원갈 시간에 예전 학원 다니던 애들이랑 대학 어디 넣을건지 의논 했는데요, 모인 애들이 다 은상에다가[한명 빼고요;] 내신은... 제가 그나마 나은편이었지만; 다 떡실신이라 왠만하면 대학 넣을때 중복으로 넣지 말자고 모였는데요; 완전 설전에 설전을 거듭하고 타협했다 배신했다 이렇게 하면서 몇시간이 흐른지 모르겠.. 더보기
온새미, 제24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문 은상 수상!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미쳤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