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Public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일장을 계기로 블로그를 되돌아보다! 티스토리에서 백일장 이벤트를 하는군요... 친구 블로그 갔다가 알았답니다 ;ㅅ ;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건 2006년 9월 15일인데, 얼마전에 1주년됬다고 막 글도 쓰고 축전도 날아오고 ;ㅅ ; 그렇게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신건 또 처음입니다. 나름 블로그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본 걸 쓰고자합니다... 아까 앞에서 말했다시피, 이 블로그를 개설한건 작년 이맘때 쯤입니다. 그땐 친구가 초대장을 줘서 하게 됬는데, 그전엔 친구의 서버에다가 테터툴즈 깔고 기생했었는데, 때마침 폭파되고 떠돌이였던 저에게 초대장이 날아온 것이죠! 8개월만에 접혔던 제 블로그 생활이 티스토리라는 보금자리에서 시작된 것이죠. 폭파전의 블로그에서는 밀리터리 관련 자료를 도배하듯 올렸는데, 그러다가 욕좀 먹었답니다... 올블 몇페이지.. 더보기 아... 역시 과거를 잊으면 안되요-_- - 1 - 어제 집에서 반바지만 입은 채로 선풍기 쐬면서 PSP를 해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이 아프데요...? 딱 직감한것 - 감기다 ㅅㅂ; 그걸 눈치채고나서 몇초후에 머리도 아프더군요 ㅠㅅ ㅠ 조금 있으면 대학교 면접도 보러가야하는데 ㅎㄷㄷ... 목소리가 상해있으면 안되는데엙 흑흑... 감기엔 든든히 먹어두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럴려고 노력합니다만, 평소와 먹은 양이 별로 달라진게 없는 것 같네요... 정말 할 의욕 확 떨어뜨립니다-_- 과거를 잊고 또 그냥 쓰다가 다 날라갔습니다 아놔 ㅅㅂ 조낸 이건 어쩌라는건지... 위에 줄그은거의 20배[좀 과장이지만]의 글을 휘황찬란하게 썼는데 날아갔습니다 보기좋게 오늘 포스트 아놔 끝-_-; 대략 쓰려는 내용이, 1. 감기걸렸삼 ㅠㅠ 2. 요즘 배팅센터(.. 더보기 별로 낚시할만한 글이 없는데 카운트가 급증가(?)한 이유가... 네이버에 사이트 등록한게 됬었군요... 그런데 웃긴건 신청한건 - 제목 : 온새미의 블로그 - 내용 : 세상사에 지친 당신 그리고 나를 위해... - 다른건 위와 같음 이렇게 했는데 닥치고 'Onsemy'라고 쓰네요-_-; 이래서는 '온새미'라고 검색해서 나오질 않겠네요 OTL... 수정 신청 하려고 합니다. 뭐 이걸로 일단 애드센스 돈좀 굽신굽신(?) 죄송합니다... 더보기 또 잡담??? - 1 -티스토리 로그인창이 바뀌었네요... 산뜻(?)해졌달까... 그렇다고 뭐 기능이나 그런쪽은 변화가 없지만서도요 OTL... 조그만 곳에서도 변화를 추구한다는건 좋은것 같네요 :) - 2 - 이번주엔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야자 포기하고 왔다니까요 더보기 후우... 오늘 오랜만에 놋북을 학교에 들고간 이유...? 예...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제가 오늘 오랜만에 놋북을 학교에 가지고 갔십니더. 이유인 즉슨, 'PDA가 어제 먹통이 되버린것 ;ㅅ ;' 정말 그때 소리칠 뻔했습니다-_-; 모든게 날아가는줄 알았으니까요... 사건의 전말을 보자면... - 사건발생시각? 2007년 9월 17일 월요일 오전 9시즈음 - 뭐하고있다가? 실은 어제 1교시가 자습시간이었는데, PDA로 노래를 들으면서 무선인터넷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 사건발생전한일? 프로포즈[POZ동호회] 모바일 사이트로 접속해서, BM-500에 관해서 보고 있었는데 리뷰 하나 펼치니까 메모리 덤프되면서 PDA가 1차 먹통됬심... 그리고나서 IE강제종료되고 안정화됐음. 이거 왜이러지? 하면서 제차 똑같은 페이지를 열기위해 시도함. - 결과? 결.. 더보기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