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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제가 무슨 짓을 했길래... onsemy라는 키워드가 몇주전부터 폭주합니다 ㅎㄷㄷ... 특히 이번주는 심한데;; 과연 무슨일이 있던걸까요??;ㅅ ; 뭐 onsemy 게이트라도 있었나[응?] throw키워드는 제가 비트님 블로그 이름이 Bit`s Throw라서 그렇게 썼더니 그때부터 throw라는 검색어가 ㅎㄷㄷ... 저 무서워요... onsemy에게 무슨일이!!;ㅅ ; 이제 굄흘 보러 [후다닥] 더보기
오늘 포즈 정모 깨진 기념(?) 번개 ㅎㄷㄷ... 뭐 실은 '가우리'한테 낚여서 갔다고 해야하나요?;ㅅ ; 그녀석도 오는줄 알고 갔는데 다오니까 안왔다더군요 OTL... 뭐 이미 왔는데 되돌아갈 순 없고, 못보던 PDA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고해서! 혜화역 1번출구 뒷쪽에 있는 맥도날드로 갔습니다. 번개 시작한지는 꽤 됬고 해서, 모였던 다른 분들은 가시고, 동글래미님과 스구루님, 그리고 김영민님께서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착석하고, 이번 번개의 메인품인 4650을 봤습니다!+ㅆ + 제가 사진찍으려고 했으나, 501 안습카메라가 생각나서 그냥 넷상에 올라와있는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프로포즈(ProPOZ)싸이트에 있는 외형리뷰에서 퍼왔습니다 ㅎㄷㄷ... 대략 저렇게 생겼는데, 슬라이드형태인줄알고 확 올리고싶은 충동이 드실텐데, 이 PDA폰은 .. 더보기
큰집에 갔다와서 집에 오기전에, 용산가족공원에 들렸습니다. 들어와서 처음 찍은 사진이네요. 왼쪽부터 아버지 어머니 누나 ㅎㄷㄷ... 6년만에 와보는지라 한눈에 봐도 많이 바뀌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나저나 전 이 고장 사람인데 이곳은 6년만에 왔다는건...ㅎㄷㄷ 아마 초등학교 졸업앨범 찍을려고 6년전에 여기왔던 것 이후로 처음이네요 ㅎㅎ 안습 오공일로 찍어대고 있는 저의 그림자 ㅎㄷㄷ 아버지의 뒷모습입니다. 저 어깨에 우리 가족의 짐이 실려있던 거군요... 아버지는 차빼러 가셨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와본 이 공원, 이렇게 멋지고 예뻣나 싶습니다. 어렸을 적엔 그냥 이런곳 흔한줄 알았는데... 서울시내에서 이정도 규모의 공원이 몇개나 있을까요; 뭐 제가 알지못하는 곳이야 많겠지만요 :) 우거진 숲(?) 그냥 길 옆쪽에 있는 나무들을 찍어봤습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사람이.. 더보기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잡담?? 추석 얼마 남지 않았네요... 늦었지만, 아니... 추석 당일은 아직이죠!!+ㅆ +[자기합리화] 즐겁운 추석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ㅠㅅ ㅠ 고3라이프는 참 힘들군요 OTL...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나지 마시구요,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워보시기도 하구요 :) 아 그리고 저 배경...ㅋㅋ 달을 보시면 보름달인데, 누군가 있죠? 러키스타에 나오는 패트리시아인가... 그 1학년 유학생 ㅎㄷㄷ...[이름 이게 아니면 말해주셔요~] 즐거운 추석 되라는 말과 배경이 좀 맞진 않지만, 그래도 추석 밤은 샤나가 지킨다! 라는 명목으로[누구맘대로!!] 사실... 적절한 배경이 이정도밖엔 ㅠㅅ ㅠ 아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학원에서 모의고사 봤습니다 OTL... 추석까지 고생시키는(?) 친절한 학원씨.. 더보기
과연 누가 문제였을까?? 또... - 1 - 어제 유난히 인터넷이 느렸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학원간 시각이 어제 오후 1시였는데, 그때까진 별 문제가 없었는데... 그 당시 상황을 얘기하면 해피님께서 구해주신 자료도 받고, 포즈에도 자료좀 올려주고 하느라 무선랜 표시등이 쉴새없이 깜빡 거렸다는... 그 상태에서 놋북 덮고 학원에서 7시쯤에 돌아왔습니다. 학원에서 오면서, PSP게임인 발키리 프로파일 이라는 게임에 푸욱 빠져서 집에 와도 놋북 뚜껑 열 생각을 안했는데, 좀 쉴까 하고 뚜껑열고 인터넷 하려니까 이 압박적인 속도 으아앍 ;ㅅ ; 무서웠어요... 왜 이러지? 하고 데탑으로도 해봤지만... 데탑도 느리고 OTL... 왜 느린걸까요-_-; 페이지 하나 넘어갈때마다 1분 이상 소요되는 시간들[제 블로그 기준입니다.] 메신저는 진짜 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