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서 처음 찍은 사진이네요. 왼쪽부터 아버지 어머니 누나 ㅎㄷㄷ...
6년만에 와보는지라 한눈에 봐도 많이 바뀌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나저나 전 이 고장 사람인데 이곳은 6년만에 왔다는건...ㅎㄷㄷ 아마 초등학교 졸업앨범 찍을려고 6년전에 여기왔던 것 이후로 처음이네요 ㅎㅎ
안습 오공일로 찍어대고 있는 저의 그림자 ㅎㄷㄷ
아버지의 뒷모습입니다. 저 어깨에 우리 가족의 짐이 실려있던 거군요... 아버지는 차빼러 가셨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와본 이 공원, 이렇게 멋지고 예뻣나 싶습니다. 어렸을 적엔 그냥 이런곳 흔한줄 알았는데... 서울시내에서 이정도 규모의 공원이 몇개나 있을까요; 뭐 제가 알지못하는 곳이야 많겠지만요 :)
우거진 숲(?) 그냥 길 옆쪽에 있는 나무들을 찍어봤습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사람이... 조금 있더군요; 음... 이 공원이 원래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보시면 까치가 있습니다. 그걸 찍으려다가, 제가 찍는 쪽이 밝아서 액정화면이 보이질 않아서 ㅎㄷㄷ... 빗나갔네요 ㅠㅅ ㅠ
가족공원 바뀐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운동 시설(?)입니다. 전엔 이런건 없었는데! 뭐 있었어도 하지도 않았을테지만요;ㅅ ; 하지만 이 공원 자전거 타고 바람 쐬기엔 딱 좋은 곳인듯 합니다
이런 곳에서 大자로 누워서 바람과 태양빛을 느끼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는 망상에 젖었습니다[...]
또다시 숲...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공사때문에 황무지에 가까웠는데 나무 많이 심어서 이렇게 되었다더군요
이제 박물관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미르폭포로 향했습니다.
아.. 여기서 오공일 카메라의 안습 상황이 ㅠㅅ ㅠ 저 갈라지는것좀 보소![저도 디카하나만!ㅠㅅ ㅠ]
흑흑... 더 멋진 곳이었는데; 카메라가 다 망쳐놓네요 OTL... 어머니께서 여자친구 생기면 여기로 데리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보니 정말 멋진 곳입니다.
사실 여기 온 이유가 누나 유치원의 재료인 '낙엽'을 줍기 위해서라는... 역시 너무 이른 모양입니다. 낙엽이 별로 없더군요. 특히나 '예쁜' 낙엽이...
박물관 쪽에 석탑들이 많았습니다. 이게 실제인가... 아니면 모형인가...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맑은콧물이 잔잔히 흘러가네요. 박물관 짓느라 고생하셨습니다[응?]
아까 위의 사진이 지금 사진쪽으로 흘러갑니다.
이게 만약 모형이라도 정말 멋진 한국의 구조물(?)입니다.
한컷 더! 아쉽게도 이 탑들의 이름을 다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ㅎㄷㄷ... 아, 이름도 찍어올껄-_-;
보시는대로 탑 무지 많습니다 ㅎㄷㄷ
'괴물'누나가 찍어달래서 하려니까 낙엽으로 가리네요-_-; 누나가 올려도된답니다 ㅋㅋㅋ
죄송합니다.몬스터누나입니다.
이게 이름이 뭐였지... 아놔 그냥 예뻐서 찍어봤어요 ;ㅅ ;
저 여기 처음와봐서[박물관 지은 이후로] 와우... 하면서 언젠가 한번 둘러봐야겠다고 생각했심<<
아 그리고 아랫쪽에 보이는 건 거울못인가 거울호수인가라는 곳입니다.
상당히 멋있지요~ 여친님이 언젠가 사귀게 되면 끌려갈(?)만한곳
아... 다시는 오공일로 사람사진 안찍겠습니다. 예... 이건 짤방(?)으로 쓰시면 안되요![응?]
이제 돌아오는 길에 또 찍었습니다...
이 나무에 참새 킹왕짱 많더군요; 솔방울 먹느라 정신줄 놓은듯...
넓은 박물관 광장(?)입니다. 여기서 골든벨도 했다던데...
'괴물'누나의 쌩쇼 컷; 실은 동영상 찍고 싶었는데 ㅋㅋ 이러면 진짜 누나 사회생활 접어야할듯해서 ㅎㄷㄷ 낙엽들고 펄쩍펄쩍 뛰니까 '미친년'인줄[죄송합니다]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이네요.
결론 : 오공일 카메라 안쓰겠습니다 ㅠㅅ ㅠ[끌려간다...]
전 영화보러 [후다닥]
6년만에 와보는지라 한눈에 봐도 많이 바뀌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나저나 전 이 고장 사람인데 이곳은 6년만에 왔다는건...ㅎㄷㄷ 아마 초등학교 졸업앨범 찍을려고 6년전에 여기왔던 것 이후로 처음이네요 ㅎㅎ
안습 오공일로 찍어대고 있는 저의 그림자 ㅎㄷㄷ
아버지의 뒷모습입니다. 저 어깨에 우리 가족의 짐이 실려있던 거군요... 아버지는 차빼러 가셨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와본 이 공원, 이렇게 멋지고 예뻣나 싶습니다. 어렸을 적엔 그냥 이런곳 흔한줄 알았는데... 서울시내에서 이정도 규모의 공원이 몇개나 있을까요; 뭐 제가 알지못하는 곳이야 많겠지만요 :)
우거진 숲(?) 그냥 길 옆쪽에 있는 나무들을 찍어봤습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사람이... 조금 있더군요; 음... 이 공원이 원래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보시면 까치가 있습니다. 그걸 찍으려다가, 제가 찍는 쪽이 밝아서 액정화면이 보이질 않아서 ㅎㄷㄷ... 빗나갔네요 ㅠㅅ ㅠ
가족공원 바뀐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운동 시설(?)입니다. 전엔 이런건 없었는데! 뭐 있었어도 하지도 않았을테지만요;ㅅ ; 하지만 이 공원 자전거 타고 바람 쐬기엔 딱 좋은 곳인듯 합니다
이런 곳에서 大자로 누워서 바람과 태양빛을 느끼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싶다는 망상에 젖었습니다[...]
또다시 숲...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공사때문에 황무지에 가까웠는데 나무 많이 심어서 이렇게 되었다더군요
이제 박물관쪽으로 방향을 돌려서~
미르폭포로 향했습니다.
아.. 여기서 오공일 카메라의 안습 상황이 ㅠㅅ ㅠ 저 갈라지는것좀 보소![저도 디카하나만!ㅠㅅ ㅠ]
흑흑... 더 멋진 곳이었는데; 카메라가 다 망쳐놓네요 OTL... 어머니께서 여자친구 생기면 여기로 데리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보니 정말 멋진 곳입니다.
사실 여기 온 이유가 누나 유치원의 재료인 '낙엽'을 줍기 위해서라는... 역시 너무 이른 모양입니다. 낙엽이 별로 없더군요. 특히나 '예쁜' 낙엽이...
박물관 쪽에 석탑들이 많았습니다. 이게 실제인가... 아니면 모형인가...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맑은
아까 위의 사진이 지금 사진쪽으로 흘러갑니다.
이게 만약 모형이라도 정말 멋진 한국의 구조물(?)입니다.
한컷 더! 아쉽게도 이 탑들의 이름을 다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ㅎㄷㄷ... 아, 이름도 찍어올껄-_-;
보시는대로 탑 무지 많습니다 ㅎㄷㄷ
'괴물'누나가 찍어달래서 하려니까 낙엽으로 가리네요-_-; 누나가 올려도된답니다 ㅋㅋㅋ
죄송합니다.
이게 이름이 뭐였지... 아놔 그냥 예뻐서 찍어봤어요 ;ㅅ ;
저 여기 처음와봐서[박물관 지은 이후로] 와우... 하면서 언젠가 한번 둘러봐야겠다고 생각했심<<
아 그리고 아랫쪽에 보이는 건 거울못인가 거울호수인가라는 곳입니다.
상당히 멋있지요~ 여친님이 언젠가 사귀게 되면 끌려갈(?)만한곳
아... 다시는 오공일로 사람사진 안찍겠습니다. 예... 이건 짤방(?)으로 쓰시면 안되요![응?]
이제 돌아오는 길에 또 찍었습니다...
이 나무에 참새 킹왕짱 많더군요; 솔방울 먹느라 정신줄 놓은듯...
넓은 박물관 광장(?)입니다. 여기서 골든벨도 했다던데...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이네요.
결론 : 오공일 카메라 안쓰겠습니다 ㅠㅅ ㅠ[끌려간다...]
전 영화보러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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