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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일주일에 한번씩 꼭 들어야 하는 인강~ 무려 일본어 강의입니다 ㅇ 더보기
오늘 결국 놋북청소를 했습니다 ㅇ<-< 제 T60... 오늘 청소한 날입니다 ㅎㅎ 원래는 노트북 수리 업체같은 곳에 맡겨서 하려고 했는데요, 가우리랑 같이 오늘 용던 돌아다니면서 판단한 결과, 용던에서 건질게 없다 고 생각하여 에어브러쉬(?)와 십자드라이버를 각각 4000원, 2000원 총 6000원을 들여서 샀습니다. 원래는 맡기려고 한 것이었기에, 인터넷에서 찾아본 결과 3만원이라는걸 보고, 35000원을 가져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30000원을 가져간 셈이 되었습니다. 교통카드 충전 ^_^;;] 막 찾아보다가 하나 발견했는데, 그 용던직원께서 하시는 말씀이 용던직원曰 "노트북 청소는 처음인데요... 4만원에 해드릴게요." 온새미曰 "...네???" 순간당황... 해본적도 없다면서... 4만씩이나 쳐드시려구요? 그자리에서 기브업. 결국 .. 더보기
오늘 있었던일이랄까... 넵... 오늘 일어나보니 가우리가 저희집에 와있더군요 ㅇ 더보기
생활도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으니, 계획표를 짜볼까요?? 일단 주말엔 아르바이트를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건 좀 막연하니까, 구체적으로 공강시간까지 생각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좀있으면 강의들으러 가야하는지라 ㅇ 더보기
경희대 = 돈희대 등록금 문제도 있구... 정말 경희대 너무 돈 뜯어먹네요-_-... 무슨일인고 하니... 오늘 새벽 6시 30분에 하는 기숙프로그램 (1학점짜리) 을 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중앙도서관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분명히 시간표는 6시 30분이라고 써있었는데, 이 강사님, 7시에 오셨습니다. 그러고서 하시는 말씀이 '이제부터 7시부터 1시간동안 하겠음' 이라는 것이죠... 근데 그 말하기전에 뭔가 포스가 체대필이였다능... 그러더니 뭔가 고등학교나 중학교때 겪었던 풍경이 이어졌습니다 [그야말로 '스파르타'식...] 그래서 오늘 새벽부터 허리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기본자세라면서 허리구부리고 인라인도 안신은 상태에서 땅에다가 삽질(?)했습니다. 제가 인라인 배울땐(?) 이렇게까지 하진 않아도 다들 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