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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생활도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으니, 계획표를 짜볼까요??

일단 주말엔 아르바이트를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구요... 그건 좀 막연하니까, 구체적으로 공강시간까지 생각을 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좀있으면 강의들으러 가야하는지라 ㅇ<-<

제가 월, 화 시간표가 수, 목과 같습니다. 그래서 외우는데는 편했는데, 뭔가 막막하더군요 ㅇ<-< 친하게 지내던 동기들과는 시간표도 안맞고, 점점 아웃사이더로 내몰리고 있네요... 제 스스로 뭔가를 해야할 것 같은데, 힘듭니다 ㅇ<-< 이제 인라인스케이트를 사고나면 용돈도 안들어오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ㅠㅠ...

뭐 지금 힘들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저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이세상에 널려있는 느낌이 드네요...
근데 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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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ㅅ!


어머니께서 돈 넣어주셨을라나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