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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벌써 대학생활한지 2주째(?) 군요...

엄연히 말하면 기숙사 2주째, 대학생활 1주일째군요...
정말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ㅎㅎ... 하나하나 잊지 못하겠네요 ㅠㅠ... 게다가 처음 해보는 기숙사생활이 정말로 인상깊었습니다. 개강총회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사귀게 되었구요... 정말 대학 안갔으면 후회할만한 일들을 이 짧은 시간안에 다 느껴버린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이 비록 이 전 포스팅의 얼버무리기용이긴 하지만, 진짜로 이제까지 재밋었습니다. 이전 포스팅 전에 또 하나 하던게 있었는데 일이 여러개 겹치면서 결국 휴지통으로 들어가야할 신세가 되어버리고 만 것 같군요...

실제로는 많이 못 뵙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ㅆ +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학금도 타야지욧!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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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잠깐 그럴생각은 없었는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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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짤방이 적절해지지 않고 있네요 [먼산] 취중포스팅이라서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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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정도까진 아니랍니다 ㅇ<-<


그럼 모두들! 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이밤을 보내시길 [일요일이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