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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오늘 개강했습니다 ^_^; (막상 쓰고나니 전혀 다른 내용)

하지만 제가 피곤한 관계로(?) 자세한 이야기는 좀...
게다가 내일 새벽 6시 30분부터 인라인스케이트 강의(?)같은 기숙프로그램이 있는지라, 일찍일어나야합니다 ㅠㅠ...

오늘은 친구한테 디카를 빌려주는 바람에 별로 찍은게 없어서, 다른걸 올려보고자 합니다.

친구가 제 놋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배경이 왜이렇게 식상하냐(?)고 하기에... 하나 맹글어 보았습니다. 이제까지 저의 바탕화면은 윈도우즈 미디어 센터 기본바탕이었는데 말이죠 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자작해보았습니다만... 역시나 실력이 허접한지라 ㅠㅠ... 그리고 정작 배경인 염발작안의 토벌자의 모습이 704해상도에서 찍은 스샷인지라 ㅇ<-< 앞에 있는 평소의 샤나 모습은 1280이건만... 뭐 시간나면 수정하겠지만요 ㅎㅎ 너무나 허접한 배경인지라 -_-; 일단 올려는 놔볼까요 [먼산]

1280x960 이하의 해상도에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 이상의 해상도에서는 심리적 압박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80 x 960

간만에 포샵 만지니까 재밋네요 ㅎㅎ... 실력은 예전보다 훨씬 안좋아졌지만요 ㅠㅠ... [예전에도 없던 실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