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Public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일부터 3박 4일간 새터(OT)갔다옵니다. 그런고로 3~4일정도 블로그를 비워두네요 ㅠㅠ... 아, 물론 노트북은 안들고가니까요, 집에 두고 켜놓고 갈 겁니다. 클박 포인트랑 여러가지 이득을 얻어야죠! 지금 클박 1.5개월쯤 남았는데 적립한 마일리지가 이제 7천점 다되갑니다-_-; 이건 좀 아닙니다 ㅠㅠ... 그나저나, 오늘 심심해서 워크 캐릭터 디펜스라는 유즈맵을 했는데요 [혼자서 말입니다 ㅠㅠ] 힘이 무려 도합 1천... 그런데도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혼자선 역시 무리였을까나요-_-; [그 나쁜 개구리같이 생긴 녀석!] 그래도 하야테이니 망정이지... 다른녀석이었으면 꿈도 못꿨을 ㅠㅠ... 어쨌든 이렇게 혼자서 ㄹㄹ하게 했답니다 ㅇㅅㅇ... [외로웠어요 ㅠㅠ] 이게 본론이 아닌데! 어쨌든 전 갑니다... 제발 술과 여러가지로부터 면역이 생기길.. 더보기 [정정] 가우리 덕분에 클린샷은 지켜졌습니다 ㅠㅠ... 왠지 분통합니다 ㅠㅠ... 다 게으른 제탓이지요... 오늘 왠지 느낌이 안좋습니다-_-; 딱봐도 불길한 느낌;; 오늘 젭라 블투 살 수 있길... [끌려간다...] 클린샷 못찍어서 기분 꿀꿀 우울 침울합니다 ㅇ 더보기 학번이 나왔네요 ^_^... 왠지 학번 받고 나니까 대학생이 된 느낌이 듭니다. 이제 힘겹고 고된 1학년의 생활이 시작되려고 하는 것 같구요... 그나저나 내일이면, 영어시험에다가... OT날입니다. 무려 3박 4일동안... 정말 술만 마시는 것일까요?-_-; 전 정말로 술이 싫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죠. '너의 의지와는 다르게 마셔야 할 경우가 꼭 있다'고 말입니다. 물론 누군가를 대접할때나 그럴땐 예의상(?) 마셔주거나 그래야 겠지요... 전 괜시리 걱정되는게, OT에서 뭐 선배님들께서 강제로(?) 뭔가 강요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선배님들을 직접 만나본 것은 아닙니다만... 분명 좋은 사람들이겠죠? 그리 믿도록 합시다 [어?] 어쨌든, 2008103188... 이 숫자가 저의 학번이 되었습니다.. 더보기 어이쿠, 큰일이네요 ㅎㄷㄷ... 피로도 시스템 도입, 정말? 농담인줄알고 그냥 웃어넘기려고 했다가 설마... 혹시나? 해서 뉴스를 검색해보니 진짜 있더군요. 오늘자 기사로...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5&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31&article_id=0000126727&date=20080218&seq=1 [관련기사] 그저 충격과 공포입니다; 기사 내용대로 월정액제로 운영하던 게임회사들이나 장르가 각기 다른 회사들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됩니다. 저야 요즘들어서 피로도 시스템이 괜찮다고는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것이 없으면, 진짜 그칠줄 모르게 새벽내내 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조절이 안되는 분들에겐 이게 최고겠지요. 하지만.. 더보기 요즘 글 쓸건 많은데... 귀찮달까요?ㅎㅎ 넵. 뭐 그런고로 이제야 겨우겨우 씁니다. 어젠 08학번끼리 모여서 술마시러 갔습니다. 전정대학 소속만(?) 모이는 것 같았는데, 딱 모이고 보니까 전정학부만 많이 모였더군요;; 다른 학부애들도 오긴 했습니다만... 너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뭐 저랑 은석이는 토익때문에 도착은 2시 좀 넘어서 했구요, 일 다 끝나고 주변 오락실에서 좀 놀고 결제 잘못해서 다시 갔다오니까 딱 시간이 됬더군요; 경희대 정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제 날씨 엄청 추웠습니다 ㅠㅠ 그래서 어느정도 모일때까지 있다가, 모인 다음에 근처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1차부터 술입니다 ㅠㅠ 그 전날에도 술마신 저는, 이번엔 그냥 적당히 먹는척만 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뭐 벌주라는게 ㅠㅠ 힘든겁니다 ㅇ 더보기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