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Public 썸네일형 리스트형 와아- 오늘 기분 죠낸 좋네? -_- 네. 기분 참 좋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운동 거르고 컴퓨터에 앉아서 우분투 밀고 윈도우를 깔려고 했지요. 뭐 윈도우 시디 넣고 부팅한것 까진 좋았지요. 하지만, 이상한게 있었죠. 저장용드라이브가 C드라이브로 되어있다?! 여기서부터 불안감은 시작됩니다. 물론 저장용드라이브에 분투에서 작업한거 빽업 다 했습니다. 그런데 D로 설정되어 있어야할 저장소가 왜 C로 되어있나는 의문은 뒷전으로하고, 전 분투쪽 파티션을 NTFS로 바꾸고 포멧해서 거기다가 윈도우를 깔 생각이었죠. 그런데 포멧을 한다면서 계속 진행하더니, 갑자기 윈도우 설치를 시작하는겁니다. 응?! 난 분명히 빈공간에 파티션 만들기 누르고 포멧하기 엔터 눌렀는데 바로 설치가 되나? 이상하다?! 네. 이상했던거죠. 보니까... C드라이.. 더보기 오늘 있었던 일 ㅋㅋ - 1 - 어김없이 아침운동 나간 온새미군... 하지만, 오늘따라 새삼스럽게 안경에 입김이 잘 붙네요 특히나 '오른쪽'에만... 뭐 아침이겠거니 사람도 별로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무시하고 계속 갔는데, 가족공원쪽으로 갈 수록 사람은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 게다가 저도 시야를 방해받다보니까 짜증이 나는 바람에 그냥 돌아오는 길엔 안경을 벗었습니다. 안경을 벗은 세상을 보니까, 뭔가 다 커보이고 이상하더군요. 오랜만에 안경벗어서 밖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눈치챘지만, '숨쉴때마다 마스크 밖으로 입김이 화아악 나오더군요' 아 쪽팔려서 어떻게 다녀요? ㅠㅠ - 2 - ies4linux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네이버 리눅스 유저 그룹 카페에다가 질문을 올렸습니다. 친절하신 떠돌이님, 달아주셨.. 더보기 디아블로2 결국... 옆에 디아블로 시체가 누워있지요(?) 뭐 잡긴했습니다만, 한번도 안죽었다는게!!+ㅆ + [하지만 노말까지다 ㅠㅠ] 늑대 3마리로 몸빵시키고, 용병[무려 저랑 동렙 ㅠㅠ]과 제가 계속 때려서 겨우겨우 잡았습니다. 용병은 디아블로 피가 1/4 남을때까진 살아있다가 지지직하는거에 죽더군요 ㅇ 더보기 어제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부터 용산가족공원까지 운동하러갑니다! 이건 어제 처음 집을 나서면서 국립중앙박물관정도까지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집에서 중앙박물관까지 거리는 버스정류장으로 치면 3정거장쯤되는 거리입니다. 하지만 이촌역에서 박물관까지의 거리가 상당하기에 ㅇ 더보기 이번에 조그마한 변화를 해보았습니다. 전엔 블로그 상단 이미지가 이거였지요? 꽤나 좀 정신사나웠고 이때만해도 포샵능력도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뭐 그렇다고 지금에야 늘었다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이번엔 gif가 아닌 그냥 정지된 이미지를 넣고자 합니다! 후보는 대략 아래와 같았습니다. 후보는 맨 아래부터 1번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건 해피가 만들어준 블로그 얼굴(?) 그런겁니다 :) 1번후보는 맨 아래에 있는 후우진 라이진 형제 입니다 [나루토] ㅎㅎ 저거 꽤나 맘에 들었는데 말이죠 :) 2번후보는 음... 아마 이번에 새로 나온 건슬링거걸에 나오는 분인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안봐서] 예뻐서 한번 후보에 올려봤구요 [끌려간다...] 3번후보는 우라하라 키스케. 블리치 보면서 빠져든 남자지요 더보기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