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Public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로그래밍 시간에 끄적이는 온새미 지난주부터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뭐 있어봤자 다른분들에겐 별거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 먼저, 뭐랄까, 지난 토요일, 나나카형의 훈련소 입소 축하 파티(?)를 했습니다. 뭐 수술 성공 기념도 겸이지만, 거기서 초면인 분들 많이 만났구요... [사실, 나나카형빼곤 다 초면이에요 ㄷㄷ...] 웹상에서는 친했지만, 실제로 만나니 서먹서먹한 분들이었구요, 저희 학교 분이셨는데 몰랐었던 [사실 존재를 처음 알았던(?)] 프리뱅님... 미쿡에서 오신(?) 막조님... 간지포스 건즈백형... 잘 몰랐던 미즈님과 리카님... 그리고 에버!![왜 여기서;] 에버 진짜 귀염둥이 [끌려간다...] 시브 좀 조심해야할듯 ㅋ_ㅋ 저랑 가우리가 좀 뒤늦게 갔는데, 결국 막차덕분에 고기만 낼름 먹고 왔습니다 ㅠㅠ... 그건.. 더보기 드디어 축제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또 이거임?] 오늘만 재밋었다는거... 오늘...이라긴 좀 그렇구요, 어제, ESC 주점에 참가했습니다. 뭐 합주끝나고나니까 딱 주점열시간이라 ㄷㄷ... 보니까 뭐 군바리세트? 그런것도 추가됬더군요;; 그래서 막 누군가에게 군복을 입히려고 선배가 그러셔서 제가 한번 입어봤습니다!! [사진은 추후 공개] 입으니 선배曰 "너 예비역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새미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뭐 대충 이런식이었다능 ;ㅅ ; 하지만 거울을 본 저도 꽤 어울리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배바지상태로 [어?] 제 기억으로는 결국 군복입고 서빙했습니다만, 군바리세트는 많아야 3번 시킨듯 해요... 군바리세트가 무려 3만원이었으니...ㄱ-; 구성은 맥주 피쳐 1병.. 더보기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축제 기간입니다 ^^ 하.지.만. 전 싫은 ㄱ-; 고등학교때도 실컷 실망한 학교의 축제... 뭐 대학이야 훨씬 재밋고 다르기야 하겠습니다만, 별로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땐 축제땐 딩가딩가 수업도 없고 놀기라도 했는데 [주로 교외로 나가서 피씨방이나 노래방을 쑤셨죠;] 대학와보니... 수업도 그대로하고, 동아리 하나라면 모르겠지만 저처럼 3개씩 있으면 이리저리 끌려다니나봅니다 유유... 오늘만해도, ESC 주점 디닷 주점 호지 댓거리 및 총회 다 시간이 ㅈ같이 겹칩니다 ^^............................................................................................... 지금 목아파서 수업도 겨우겨우 들어가고 있는 형편인데, 어제 ESC 주점.. 더보기 약 1주일간 블로그 포스팅이 뜨~음 했지만 ^^ 외로워서 블로그에라도 의지를 해야겠네요... 뭐 이제 더이상 이 블로그에 발을 들여놓아주시는 분들이 전보단 많지 않다는 걸 알지만서두요 ^^ 저번주 토요일, 5월 3일날은 제가 들어간 락동아리인 ESCAPE에서의 첫합주가 있던 날이었습니다. 저희팀 아이들이 진짜 다 잘하는 애들만 와서... 그중에 완전 부진아같은 저는, 다른 맴버보다 더 열심히 연습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합주 12시간전엔 거의 손도 못썼답니다 ㄱ- 뭐 그때... 금요일 공강이기도 해서 그리고 다른팀의 첫합주가 저녁에 있던지라, 구경도 할 겸 해서 가봤습니다. 다들 진짜 잘하더군요... 전 그당시 몇개...랄까 약 30초까지랄까요? [범위를 잘 몰라서 ^^;] 진짜 거기까지도 못외웠습니다 ㄱ-; 근데 다들 진짜 잘해요... 전 그렇게.. 더보기 우왕ㅋ굳ㅋ 제 블로그에 드디어 사람이 와요 +_+ 감사합니다. 곧 프로그래밍 시험입니다. ^^ 그럼 블로그 주인조차 제대로 관리 안하는 블로그 땜빵 포스팅이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