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Public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샘 공부 후 잠시 출타(?) 오늘의 잠시 나들이는 끗! [어?] 추가~~+_+ 진짜 끗. 더보기 밤샘 공부 쩔자....! 그리고... 새로운 다짐. 음... 그렇답니다 ^^ 지훈이 덕분에 야식도 충분히 잡수셨고(?) 슬슬 공부하고자 분위기 잡고있습니다 ㅎㅎ; 실은, 6시 좀 넘어서부터 공부하긴 했는데요 ㅋㅋ; 뭔가 진척이 없고 그래서 밤샘을 결심!+_+ 것보단... 이제 슬슬 시험이 끝나가니까, 공연의 압박...이랄까요? 내심 제 자신이 걱정되서 위층에 사는 친구를 찾아가서 여러가지 물어보고 얘기도 나눴습니다. 정말 그친구는... 평소에 연습을 하더군요 ^^ 진짜 기타에 열정적인,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친구를 앞에 두고, 나는 과연 내가 하고자 하는 악기인 기타에 열정을 바치고 있는가? 이런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08중에서 가장 잘하는 친구인데, 평소에 그렇게 연습에서 그정도인데, 전 시험을 핑계로 선선히 하고 있었습니다. 이정도만 .. 더보기 ㅋㅋㅋ 영어공부하다가 마침 생각난- - 1 - - 2 - 괜한 땜빵 기분나는 포스팅 끗. [끌려간다...] P.S 1 : W-BaseBall 하실 싱글A-1분 괌! 그 이하분들도 좋으니 젭라 같이해여 ㅠㅠ... P.S 2 : For you 무한반복재생모드 들어갔음 ㄷㄷ... 더보기 아... 간만에 W-BaseBall을 하니... 오늘의 포스팅 끗. [끌려간다...] 는 훼이크구요, W-BaseBall을 할 수 있다는건, 아마 제가 우분투에서 윈도우로 왔다는 소리겠죠? ㄱ- 마침 우분투 8.04 릴리즈가 3일전이라는 상콤한 시점에서 말이죠 ㅇ>-< 당분간은... [아마 게임이 질릴때까지?] 윈도우를 메인으로 쓰고, 우분투를 가상머신으로 돌릴 생각입니다. 8.04는 iso로 받아서 하다가 시디가 올 때 쯤에 다시 밀고 하게 될지도 ^^; 그나저나... 시험기간 시작됬는데 이게 뭔짓인지 ㄱ- [끌려간다...] P.S : 물리 털렸.... [먼산] 더보기 배고파서 자장면을 먹고, 내가슴은 외로움을 삼키고... ㅠㅠ... 마침 점심때를 놓쳐서 [미적분 강의 들어가기 전에 기숙사에서 잠자느라, 점심때를 놓쳤답니다 ㅇ 더보기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