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Public 썸네일형 리스트형 8월 2일에 있었던 일 8월 2일. 그날은 시브리즈가 서울에 올라와서 일본공대 시험을 보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끝나고나서 프리스트가 있는 노원으로 소환. 오락실과 편의점을 간단하게 거쳐 해산했습니다. 이날 모인 사람은 저와 가우리, 프리스트, 아인형, 건즈백형, 시브리즈 였습니다. 제일 먼저 제가 도착했습니다. 뭐 노원에 살고있는 프리스트가 먼저있었다고 하는게 먼저인가요 ㄷㄷㄷ... 그건 그렇고, 전 프리스트를 따라서 그가 다닌다는 오락실로 갔습니다. 가니까 저에겐 천국이 +_+ 이지투 7.5 기계가 무려 3대씩이나 있던 것이죠+_+ 게다가 가격은 200원!! 하앍... 전 한동안 못했던거 노원에서 뽕빨내주마 라는 심정으로 달리려고 했습니다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가 않았던 터라 ㅠㅠ... 그래서 거기 오락실에서 3000.. 더보기 5월 28일에 했던 공연 동영상 6월달에 올라왔었는데... 제가 그당시 시험이다 뭐다해서 바빠서 동아리 홈페이지를 저언혀 방문하지 않았던터라 [라고하기엔 좀 무책임] 이제야 봤습니다. 지금 보니까 엄청나게 X팔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못 할 수가 있었을까요 [제가] 저빼고 다 잘했는데 특히 역시 효덕몬 쩝니다 [?!!!] 크으... 공연한지 벌써 2달하고도 며칠이 지났네요. 그냥 귀찮으니 3달이라고 칩시다 [응?] 전 공부를 핑계...랄까요 그런 이유로 동아리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SBS에서 08 펜타포트 녹화방송을 해줬습니다. 다시 제 마음속 어딘가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저를 자극하기 시작했군요... 으읅... 다시 기타잡고 싶습니다! 지옥의 트레이닝을 시작할까요 [랄까] 일단, 저 알바먼저 [먼산...] 더보기 7월은 가고, 8월이 왔습니다. 7월엔... 딱히 퍼엉 터질만한 일은 없었던 것 같네요. 뭐 국가적 차원의 일이 아니라 그냥 개인적인 일이 말이죠 ^^; 7월달은 정말 국내외적인 문제로 국가가 시끄러운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하면 알바 2주째에 접어듭니다. 7월 31일까지 땀흘려 일한 댓가는 다음달 15일에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8월 15일. 이전 포스트에도 써놨었지만요 ㅎㅎ; 그렇게 치면 저는 이제까지 20만 7500원을 벌은 셈이군요; 게다가 11만원까지 플러스... 누나의 지원금까지 플러스하면 대략 36만 이상입니다. 이제 약 21만원만 벌면 되는군요!ㅠㅠ... 제가 8월 22일까지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인지라, 그때까지 하게 되면 약 10만원정도가 남습니다. 이제 그돈으로 부모님께 맛나는 것도 사드리고, 개인적인 비.. 더보기 오늘은 온새미의 생일입니다 ^^ 자축 ㅠㅠ... 콩그레츄레이숀~ ㅇ 더보기 아아앍!!ㅠㅠ... eee901!! 오늘 아볼형이 eee901을 드디어 지른다기에... 용산에 온다기에, 2시 조금 지나서 가우리와 함께 만났습니다. 첫 현피가 지름신을 목격하는거라니 햏... 그건 그렇고, 저도 미니노트북을 지르기위해 알바를 하는 것이기에, 기대를 잔뜩 품으면서 따라갔습니다. 오늘의 지름을 보고, 전 왠지 제가 일주일 이내에 지를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돈도 없는 주제에 말이죠 ㄱ-; 체크카드는 할부가 안된다는 말에 절망하기도 ㅇㅅㅇ... 부모님께서 제가 알바하는 이유는 아시지만, 할부는 안해주실거 같거든요 ㄱ-;; 오늘 잔뜩 부러워하면서 4시에 헤어졌습니다 ㅠㅠ... 전 또 한시간후에 알바하는군요 햏... 아직 4일째밖에 안되요!!;ㅅ ; 남은기간에도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닷 ㅠㅠ... 더보기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