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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간만에 일지?! 오늘은 알바 2일째 하는 날입니다. 6시에 도착해서 오자마자 500원 잘못 계산해서 월급에서 500원 까였구요 ㅠㅠ... [내일 제 사비 내서 500원 매꿀생각이기도 ㅇㅅㅇ... 뭔가 부족한게 별로라서;] 그건 그랬고, 오늘은 다행히도 들어온 물건의 양이 적어서 카트 두대로도 충분히 커버 했다능; 내일은 이것의 3배는 올거라니 ㅠㅠ... 게다가 내일은 사장님도 안오셔서, 저혼자 다 끌어야한다능 ;ㅅ ; ㅇ...이럴수가 ㅠㅠ... 그건 그렇고, 확실히 첫날보다...가 아니라 아예 통증이 없었던듯 합니다; 뭐... 실수는 잦았지만요 ㄱ-; 어제와같은 치명타(?)는 없었습니다; 어제 이야기를 말하자면, 알바 다 끝나갈때, 같이 일하던 여자 알바생(?)이 잠깐 어디 간 사이, 저 혼자 가게를 보고 있었는데, 한.. 더보기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진짜로 처음입니다... 첫 알바를 편의점으로 하게 되었네요 ^^ 오늘 12시 40분경에 찾아가니까, 사장님이 6시에 다시 와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6시에 다시 출격(?) 11시까지 일하다가 왔습니다. 시급은 4천원. 더 장황하게 쓰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첫일이라 그런지 지쳤나봅니다 ㄷㄷㄷ... 그럼 이만.........?!!!!!!!!! 너무 글이 짧아서 죄송스럽지만 정말 피곤해서요 ㄱ-; 더보기
3년만에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하다 ㅇㅅㅇ 어제부터 [정확히는 오늘 새벽;] 깔아서 해봤는데요, 레벨 총합 20이 넘지 않으면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해봤는데... 아우 3년전 옛향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ㅠㅠ 간만에 해서 너무 재밋네요... 제가 이 게임이 마음에 들었던게, 분위기가 화사하고(?) 뭔가 새로운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이랄까... 무엇보다도 배경음들이 진짜 좋았다는... 배경음들이 하나같이 뭔가 꿈과 희망을 그려내는 듯한 느낌을 주어서 ㅋㅋ; 오늘까지 레벨 총합 12가 되었습니다(5/7/0) 음... 돈을 내고 게임을 하는건... 제 주머니 사정이 빠듯해서 힘들지만, 이건 해보고도 싶은! [하지만 돈없...ㅠㅠ] 부분유료라도 좋으니 렙제 없앴으면 계속 할틴디 ㅠㅠ... P.S : 제 서버가 헬리오스(?)였나 맨 아래에 있는거구요, 넷.. 더보기
최근에 테일즈위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ㅇㅅㅇ 구슬 사는데 든 비용 142만원 조합용 일진문자 사는데 든 비용 200만원 조합비 30만원총 372만원. 베기 데미지야 어땠든 ㅠㅠ...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저를 감탄(?)시킨다능 ㅇㅅㅇ... 자, 이렇게 해서 회피베기 막시민을 향한 조건은 클리어했습니다. 이제 재분법을 찾아서 실행이 옮기면 된다능!+_+ 하지만... 음... 뭐랄까... 왠지 걱정이 된달까요? ;ㅅ ; 그냥 불안하네요 ㄷㄷㄷ... 전 그냥 캐발린 것 같습니다 ㅇㅅㅇ... 베기라면 과연 이겼을까요? ^^... P.S : 오늘 동창회(?)랄까요... 그것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이나 아예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끌려간다...] 더보기
Blizzard Best Customer - 온새미? 왠지 뿌듯하네요...라기보단 제가 꼬박꼬박 다 샀다는거 자체가 신기할정도로... 사실 이렇게 블리자드의 3대 CD게임이랄까요... 다 있다는 게 진짜 신기하네요;; 대부분 삼촌이 사다준것이지만;; 삼촌 정말 ㄱㅅ... 이렇게 등록을 하게 되면, 인터넷이 되는 지역이면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하고싶은 게임을 다운받아서 바로 할 수 있다네요 ㅇㅅㅇ... 리눅스라 테스트는 할 수 없었습니다만 ㅠㅠ... 간만에 디아를 하고 싶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ㅇㅅㅇ~ [끌려간다...] P.S : 디아깔려고 시디 넣고 포스팅하고 있어요 ;ㅅ ; 윈도우엔 안깔고 분투에 설치할 생각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