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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아아앍!!ㅠㅠ... eee901!!

오늘 아볼형이 eee901을 드디어 지른다기에... 용산에 온다기에, 2시 조금 지나서 가우리와 함께 만났습니다. 첫 현피가 지름신을 목격하는거라니 햏... 그건 그렇고, 저도 미니노트북을 지르기위해 알바를 하는 것이기에, 기대를 잔뜩 품으면서 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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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름을 보고, 전 왠지 제가 일주일 이내에 지를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돈도 없는 주제에 말이죠 ㄱ-; 체크카드는 할부가 안된다는 말에 절망하기도 ㅇㅅㅇ... 부모님께서 제가 알바하는 이유는 아시지만, 할부는 안해주실거 같거든요 ㄱ-;;

오늘 잔뜩 부러워하면서 4시에 헤어졌습니다 ㅠㅠ... 전 또 한시간후에 알바하는군요 햏... 아직 4일째밖에 안되요!!;ㅅ ; 남은기간에도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