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에 올라왔었는데... 제가 그당시 시험이다 뭐다해서 바빠서 동아리 홈페이지를 저언혀 방문하지 않았던터라 [라고하기엔 좀 무책임] 이제야 봤습니다. 지금 보니까 엄청나게 X팔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렇게 못 할 수가 있었을까요 [제가] 저빼고 다 잘했는데 특히 역시 효덕몬 쩝니다 [?!!!]
크으... 공연한지 벌써 2달하고도 며칠이 지났네요. 그냥 귀찮으니 3달이라고 칩시다 [응?] 전 공부를 핑계...랄까요 그런 이유로 동아리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SBS에서 08 펜타포트 녹화방송을 해줬습니다. 다시 제 마음속 어딘가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저를 자극하기 시작했군요...
으읅... 다시 기타잡고 싶습니다! 지옥의 트레이닝을 시작할까요 [랄까] 일단, 저 알바먼저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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