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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오랜만의 가상 생활 가상에 윈도우를 깔고보니 용량이 147메가밖에 안남길래 혹시나해서 가상메모리쪽을 보니 역시나..ㅎㅎ; 가상메모리를 비우고나니까 속시원한 용량이 되었군요 +_+ㅋ 윈도우까는 동안 Dock의 알고리즘을 스스로 생각해봤습니다. 이론은 생각했으니 한번 구현을 해봐야겠군요... 뭐 아직은 제가 리눅스에 직접 독을 올릴 그런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SDL안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기존의 독들도 이런 그래픽 인터페이스 기반에서 창틀과 투명화를 시킨거일지도 모르겠군요 ;ㅅ ; [어디까지나 무지한 저의 생각일뿐...] 더보기
바탕화면을 보면 요즘 뭘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 본 애니는 이지만, 그 바로 전에 봤던 의 배경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미사카다!!! 헠헠... [끌려간다...] 뭐 넷북쪽 바탕화면은 전에 Audacious를 소개 할 때 잠깐 보였지요? 누나가 동유럽 여행가기전부터 그 배경이었는데 ㅎㅎ; 어쨌든, 갑자기 이런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예전에 제가 올렸던 바탕화면 포스팅에 댓글이 달린 걸 보고 그랬답니다. 그 배경화면 원본이 여기에 있는게 아니라 넷북에 있더군요 ;ㅅ ; 어쨌든 로제님, 다시 오셔서 받으세요 ㅋㅋ 더보기
넷북 사용자를 위한 Music Player - Audacious2 Amarok을 쓰다가 Exaile을 쓰다가 결국 Audacious을 쓰게 됬습니다. 스샷에서 보는 것과 같이 Winamp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넷북에서도 가볍게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네요. 좀 더 간편하게 쓰고 싶으시면 설정에서 조금 조절하시거나 플러그인을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설치법은 우분투에서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에 가셔서 Audacious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Lastfm에 현재 재생중인 정보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음악 재생기와 별반 차이가 없지요. 더보기
결국 넷북에 우분투 9.10을 깔았습니다. 원인이 멀티부트인 것을 알게된 이상, 한쪽을 지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분투에서 안될줄 알았던 720p 재생이 아주 잘 되길래 그냥 미련없이 넘어왔습니다. 뭐 원인을 알아도 어차피 검색해봤자 없겠지요. 늘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뭐 윈도우가 정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virtualbox를 써야겠군요. 그다지 좋은 성능을 바라는 것도 아니었고, 간단한 인터넷 뱅킹이나 제 블랙잭 관련이라면 어찌든 되겠지요 ㅎㅎ; 좀있으면 누나가 유럽으로 여행갑니다. 아마 동유럽. 근데 그 누나가 저보고 넷북을 빌려달랍니다. 뭐 빌려주는거야 상관없는데 쩝... 뭔가 걸려요 계속. 게다가 7박 8일동안 넷북없이 돌아다녀야하다니! 지옥인듯요... 놋북이 들고다닐 수 있는 상태라면 좋겠지만 그런 것도 아닌지라 ㅇ 더보기
포기 이 망할 넷북은 왜 또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건지 ㅡㅡ... 아 몰라요 소리 나오던 말던 -_- 이젠 넷북만 보면 육두문자가 툭툭 튀어나옵니다. 안그래도 지금 SD 16기가 뻑난거같아서 데이터 다 날릴지경이라 빡치는데 아 진짜 ㅡㅡ... 몇주전부터 노트북부터 시작해서 이젠 넷북이냐 ㅡㅡ... 더러워서 안씀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