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크래프트3

첫 외박(?)을 했습니다. 외박이랄 것도 없는 외박을 했네요. 뭐 OT같은거 제외하곤, 외박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뭐랄까 예상외의 외박은 처음이라는 소리죠 ^^; [무슨말인지;] 뭐 어제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밤샘피방파티에 참가해서 질리도록 7시간인가 8시간인가 했습니다. 밤 10시부터 6시까지 했으니...ㄱ-; 처음엔 워크 카오스를 했는데 역시 카오스는 한판하고나면 힘이 쭈욱 빠지는 것이죠 허허허... 뭐 그래서 다음엔 서든, 칼전이 참 재밋었다죠 ㅋㅋ 그담엔 카스를 했었...던거같네요. 카스 좀비모드도 좀 웃겼어요 ㅋㅋㅋ 담엔 뭐 워크를 또 했는데, 워크할 때 캐슬파이터였나? 그게 크리였습니다. 애들이 재미없어서 한두명이 자기 시작했던 것이죠 ㄱ-; 그래서 남은 애들과 포트리스를 하고, 역시 외교가 빛나는 순간...... 더보기
Blizzard Best Customer - 온새미? 왠지 뿌듯하네요...라기보단 제가 꼬박꼬박 다 샀다는거 자체가 신기할정도로... 사실 이렇게 블리자드의 3대 CD게임이랄까요... 다 있다는 게 진짜 신기하네요;; 대부분 삼촌이 사다준것이지만;; 삼촌 정말 ㄱㅅ... 이렇게 등록을 하게 되면, 인터넷이 되는 지역이면 블리자드 스토어에서 하고싶은 게임을 다운받아서 바로 할 수 있다네요 ㅇㅅㅇ... 리눅스라 테스트는 할 수 없었습니다만 ㅠㅠ... 간만에 디아를 하고 싶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ㅇㅅㅇ~ [끌려간다...] P.S : 디아깔려고 시디 넣고 포스팅하고 있어요 ;ㅅ ; 윈도우엔 안깔고 분투에 설치할 생각입니다 ^^;; 더보기
내일부터 3박 4일간 새터(OT)갔다옵니다. 그런고로 3~4일정도 블로그를 비워두네요 ㅠㅠ... 아, 물론 노트북은 안들고가니까요, 집에 두고 켜놓고 갈 겁니다. 클박 포인트랑 여러가지 이득을 얻어야죠! 지금 클박 1.5개월쯤 남았는데 적립한 마일리지가 이제 7천점 다되갑니다-_-; 이건 좀 아닙니다 ㅠㅠ... 그나저나, 오늘 심심해서 워크 캐릭터 디펜스라는 유즈맵을 했는데요 [혼자서 말입니다 ㅠㅠ] 힘이 무려 도합 1천... 그런데도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혼자선 역시 무리였을까나요-_-; [그 나쁜 개구리같이 생긴 녀석!] 그래도 하야테이니 망정이지... 다른녀석이었으면 꿈도 못꿨을 ㅠㅠ... 어쨌든 이렇게 혼자서 ㄹㄹ하게 했답니다 ㅇㅅㅇ... [외로웠어요 ㅠㅠ] 이게 본론이 아닌데! 어쨌든 전 갑니다... 제발 술과 여러가지로부터 면역이 생기길.. 더보기
우분투에서 성공한 스타와 워크! 하루종일 삽질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공했습니다!+ㅆ + 스타는 간단하게 1:1 컴까봤는데 속도도 괜찮더군요 [이건 다엑으로 돌린거임;] 오픈지엘로 하려다가 안되더군요... 뭔가 더 복잡하게 설정해야하는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이정도면 랜겜에서 하는 수준의 속도인듯 :) 워크는 정배 성공했습니다. 오픈지엘로 설정을 바꾸니까 윈도우때보다 더 깔끔하게 잘 되는 것 같아서 놀랬습니다; 한글채팅까지 되니까 ㅎㄷㄷ... 흠좀무입니다 ㅇ 더보기
후우... 좀 큰일난듯 ㅇ<-< 에... 그러니까... 지금 이시각에 포스팅하는 이유는 '어제 밤 11시정도 부터 시작한 워크를 지금에서야 끝냈다는것' 입니다 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