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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만ㅋ렙ㅋ 더보기
요 며칠간 정신줄이 어디론가 팔려갔습니다... 이게 바로 다 던파 때문이야 (...) 토렌트도 그렇고 프로젝트도 끝이 보이니까 점점 느려지네요 ㅎㅎ;; 주말에 만렙을 찍을 것 같았기에 더 열심히 한건데... 결과는 68.5? (...) 그래도 63에서 시작해서 근 3일간 5업은 했으니까 장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그래서 이제 슬슬 배포를 해야할텐데, 덕력이 차지 않는 사람한테도 돌릴 예정이라 곡을 잘 선정해야할 것 같네요... 거부감 없을정도의 곡으로?ㅎㅎ 그리고 제가 노트에디터를 만들다보니 기존에 있던 노트들도 안드로이드에 맞춰서 하면 괜찮겠다 싶어서 PC->Android로 변환되게 만들다보니까 현재 플레이 가능한 곡 수가 8개입니다 (...) 난이도를 또 나누게 되면 10개 이상이 됩니다. 생각보다 많아졌네요! 그래서 배포할때는 적어도 12곡.. 더보기
으아니! 벌써 3일째라니! - 1 - 그렇게 5일짜리 휴가의 3번째일이 지났습니다... 금방금방가는군요!ㅋㅋ; 어제오늘은 인천의 아인형네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특별히 재밋게 놀았다던가 그런건 아니었지만 서로 봤으면 됐죠 뭐~ 그건 그렇고 제가 첫날부터 던파 런처 5일안에 각성시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뭔가... 남는게 없는 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일단 2일동안 31, 오늘 잠깐해서 34까지 찍었는데... 다음 휴가때 나오게 되서 땡기면 해야겠네요... 일단 이번 휴가때는 더이상 할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제 생각엔 3박 4일이 집앞에 술마시고와서 잠만 퍼자기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2 - 고로 전 부대에서 공부해오던 OpenGL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 어제 놀러갔을 때도 아인형이 프로젝트를 O.. 더보기
이번 출타에 대한 정리 오늘을 끝으로 3박 4일의 두번째 외박이 끝났습니다. 뭐 잘 놀았다면 놀았달까... 대충 각 날에 했던 것을 정리하자면, 9/24 : 집 구석에서 썩고 있던 일렉기타를 수리함과 동시에 기타 관련 용품을 구입했습니다. 스트랩, 메트로놈&튜너, 헤드폰 엠프, 피크 등등... 그 후에는 훈련소 동기와 함께 종로의 백세주마을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9/25 : 늦게 일어나서 종로에 가서 옥토버페스트에서 가우리, 프리스트, 건즈백형, 아키하와 같이 맥주를 마신 후, 그 근처에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며 밤을 지새웠습니다... 9/26 : 전날의 밤샘으로 인해 오전 떡실신. 오후에는 SCREEN이라는 케이블 채널에서 하는 퍼시픽을 전편 시청하려 했으나 던파하다보니 뒤의 8~10화만 본듯... 그날은 너무 졸려서 1시엔가.. 더보기
벌써 0.1초 남았습니다... 하아... 그저 탄식만...ㅋㅋ 안올줄 알았던 복귀날이 왔습니다 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