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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드...드디어 나도! 유니크 무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좋아... 점심에 들어가보니 케레스가 팔려서 딱 2천만이 있었는데 어쩐지 기분이 싸~해서 누골 머즐을 경매장에서 검색해보니 떡 나오네욬 너무 신나서 국민쟞밥던전 언더풋입구 킹스로드를 가봤습니다. 근데 잘 못돌았음요 ㅠ... 추가 - 더보기
142회의 삽질 저중 2번은 제가 잘못친겁니다. 오늘 로그인을 해보려니까 안되더라구요; 키보드를 또박또박 치면서 뭘쳤는지 자세히 보면서 써도 틀렸길래 결국 비번찾기로 바꿨습니다. 어제 흥했다고 바로 털라고 하는건지;; 전 해킹당한줄 알고 "바로 다음날에 망하냐!!!!!!!"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비번만 바뀌어있고 아무일도 없네요; 아무래도 해킹범이 고블린패드에서 막힌 듯 합니다... 불행중 다행(?) 그나저나 140회를 언제....;;; P.S : 온새미 님께서 머리카락 자르기 스킬을 시전하였습니다. 11.736g의 인벤토리 무게가 줄었습니다. 더보기
오늘 뭔가 흥하는날? 던파에서도 경매장가 990만원짜리 유니크 목걸이가 나오질 않나... 올해 첫 입사지원한 곳에서 면접을 보라고 연락이 오질 않나... 여러모로 오늘은 흥한 날이군요. 하지만 이렇게 흥한 날 이후엔 포풍과 같은 시련이 저에게 닥쳐오던데... 이번엔 작년 면접 때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머리카락을 자르고 입을 옷을 사야하는데 ㅇ 더보기
어라? 어느새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그렇다는건... 벌써 24일이라는 소리고... 그렇다는건... 벌써 2010년이 다가온단 소리고... 그렇다는건... 제가 생각 했던 모든 일들이 지금이 되도록 시작도 못했다는 소리인가요? 아아... 그러고보니 어제(일단 12시가 지났으니) 던파 패치를 했더군요. 닐스 데미지가 여스시보다 낮았던걸 수정했다네요. 근데 정작 사냥하다보면 패치전이랑 그게 그거 같더라지요 하하... 제가 양민이라 그런가봅니다. 뭐 어쨌든 이번 패치는 일단 스핏이 다시금 템귀가 아니면 못하게 만들어버린 것 같네요.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왜 저는 빌마같이 때지난 던전을 돌땐 자권(마공)이 편한데 제 레벨에 맞는 던전을 가면 캐넌(물공)을 들어야 할까요. 둘다 데미지는 따지고 보면 그게 그거입니다만 -_- 오늘부터는 제대로 하자!.. 더보기
똥망 패치에 절망욬 윈7을 게임하려고 샀는데 당분간 던파 접을건데... 왜샀지 ㅋㅋ... 던파에 얼마를 쳐부운거야 ㅠㅠ... 조용히 리눅스가서 프로그램이나 만들게여 ㅇㅇ... 아, 나에겐 아직 대항해시대가 남았지. 하지만 그것도 요즘 안하니까 재미가 별로 없어짐... 음 참고로 제가 이번에 만들려는 게임은 턴제 RPG게임입니다. 그냥 제 마음속의 프로젝트 중에서 여러 장르를 하나씩은 만들어보자였는데, 그중 하나일 듯 합니다. 하지만 제가 늘 뭔가 프로그램을 만드려고 할 때마다 문제가 있었지요. 바로 디자인... 혹시나 도와주실분 있을런지요 ^^; 프로그래밍적으로도 도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아직 그냥 머릿속에서만 굴러댕기고있으니 궁금한게 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요 ㅎㅎ; 어쨌든, 당분간 안녕ㅋ 상처받은 기념(?)으로 강의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