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있으면 누나가 유럽으로 여행갑니다. 아마 동유럽. 근데 그 누나가 저보고 넷북을 빌려달랍니다. 뭐 빌려주는거야 상관없는데 쩝... 뭔가 걸려요 계속. 게다가 7박 8일동안 넷북없이 돌아다녀야하다니! 지옥인듯요... 놋북이 들고다닐 수 있는 상태라면 좋겠지만 그런 것도 아닌지라 ㅇ<-< 최근에 노트북 키보드를 어쩌다보니 쓸 일이 있어서 잠시 써봤는데 이젠 손 쓸 수도 없어군요;;
뭐 어찌됬든 내일은 뭔가 돌아다니느라 바쁠 것 같고... 아 언제쯤 프로젝트 시작할 수 있을런지 ㅡㅡ;
P.S : 27일 있었던 TaN 모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끝까지 못 있어서 아쉬웠지만, 정말 소중한 인연을 맺게된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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