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까지 기다리긴 좀 그렇고... 것보단 내년 4월이면 연병장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일단 우분투는 써야겠고 해서 9.04로 왔습니다. 예전에 9.04 넷북리믹스로 사용했었는데, 지웠던 이유는 넷북으로 던파좀 하고 싶어서 였으니 [...] 그만큼 9.04는 별탈없었던 기억입니다. SCIM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이젠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그럴거였으면 안정화버전인 8.04를 깔았겠지만 말이지요 ㅎㅎ;
그런데 확실히 9.10이 편했긴 했나봅니다. 여러면에서 말이죠... 그리고 디자인도 더 세련되서 좋았었는데... 10.04를 기약해야겠네요. 제 경험상에도 x.10버전들엔 안좋은 추억이 많이 있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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