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냐구요? 이시점에서 300일이라면 저를 아는 분이라면 대충 예상이 가실 겁니다. 바로 제가 군생활한지 300일째되는 날입니다. 하하하하 정말 어이없어서 벌써 300일이네요;; 그리고 오늘은 잉여로운 일요일을 맞이 했습니다.
제가 저번 휴가때 놓고 온 물건이 좀 많아서(?) 더더욱 잉여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게다가 공부도 해야하는데 일종의 사건 덕택에 흥이 깨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하;
그래서 싸지방에서 일과 후에 조금씩 짬내서 프로젝트를 서서히(?) 진행시켜볼 생각입니다. 근데 사지방컴은 껐다킬때마다 이전상태로 돌아가버려서 블로그나 아무데나 소스코드를 업로드해야할텐데... 그게참 귀찮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일과시간엔 거의 못하게 됬으니, 이렇게라도 의지를 불태울 수 밖에 없는듯;;ㅋㅋ
어쨌든... 300일째라는걸 이야기해두고 싶었습니다 'ㅅ' 그럼 다시 사라져야할듯 ㅠ_ㅠ ㅂㅂ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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