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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드디어 내일이 개강일입니다.

이제까지 해왔던 폐인 생활을 접어야하는데, 오늘 오전 7시까지 친구와 던파했다고는 말 못합니다<<

산업체 진출(?)을 위한 포트폴리오는 차츰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조만간 지인들께 알파테스트겸 프로그램을 한번 돌려볼 생각입니다. 블로그에 공개되는건 알파테스트 무사히 종료하고 여러분께 공개하는 날일까나요?ㅎㅎ 그다지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을지도..ㅠㅠ

사실 한 몇주만 해도 휴학할 생각이었는데... 결국 등록해버렸습니다. 뭐 요즘 어렵잖아요...ㅎㅎ; 그래서 돈별로 못버는 군대보단 산업체가서 일하려고 한거였고[사실 돈 얘기는 엄청나게 덤이구요;]

아, 그리고 최근에 테크니카 커스터마이저 셋을 클리어했습니다. 추장이 막곡이었는데! 진짜 망했다고 생각하면서 했는데 깼더라구요 ㄷㄷ; 점수는 시궁창이지만요..ㅎㅎ; 뭘로 깼는지 궁금하시면 테크니카 홈페이지에 가서 확인해보세요 ㅎㅎ [노가다이빈다 ㅈㅅㅇ]

어쨌든 그 포스팅 이후로 말 못한 사연(?)은 대부분 적은 것 같네요... 사실 그이후로는 한일이 거의 읎어서 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니! 그게 무슨 소리임!!

코딩한지도 얼마되지 않았다는 소리입니다...ㅇㅈㄴ...

이제 정신 차리고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나둘씩 해야겠네요 ㅎㅎ 그래봤자 그냥 내일 뭐넣었더라 이러고 있는 것 뿐이겠지만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