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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Life

Ubuntu 9.04 Netbook Remix! 충동적으로 기존 최적화된 윈도우를 밀고 깔았습니다만... 이거 물건이군요 ;ㅅ ; 저게 메인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그냥 필요한 것들이 바탕화면에 있더군요; 파폭을 실행하면 이렇게 뜹니다. 자동적으로 드라이버도 전부 잡아줘서 왠만한 것은 다 되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보다 버벅거리는 감도 없구요! 물론 제가 원하는 것들을 다 깔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 일단 당분간은 써보고... 불편하면 다시 돌아가겠지만, 제가 원하던거가 바로 이런겁니다! 아... 쉽게 바꾸진 못할 것 같네요 흐흐.. 이번 9.04 넷북 리믹스버전의 큰 특징을 꼽으라면 무엇보다도 주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전체창모들로 전환된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편하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불편할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더보기
Ubuntu(우분투) 8.10 Intrepid Ibex 하지만, 주위의 반응과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것 같네요. 전 버전보단 전체적으로 느린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한층 더 간편해졌고, 더더욱 접근하기 쉬워진 것 같네요. 일단 그래픽 드라이버 잡지도 않았는데 화면효과 노말상태가 패시브더군요;; 원치않으면 끌 수 있지만 ^^... 일단, 아마도 이번 우분투 민 것이 제가 가지고 있을 때의 마지막인 것 같네요.... 오래쓰긴 해야죠!ㅋㅋㅋ; P.S 1 : 공학과 경영 어쩔...ㅠㅠ P.S 2 : Cirhythm, Coming Soon! [응?] 더보기
간만에 우분투 배경화면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렇게 뭘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뭐 결국 타인에게 비춰도 멋있고 오덕같지 않은(?) 배경을 고르자면 1번이겠지요? 아무래도 ㄷㄷㄷ... 하지만 멋은 2번이 있고..ㅋㅋ 뭐 알아서 잘 고르겠죠 ㅇ 더보기
Linux Mint 5 Elyssa r1 을 설치해봤습니다. 4번째 스샷의 하.지.만의 뒷내용입니다. 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민트를 깔 때 한국어로 깔려고 하면 막 폰트가 지원을 안해서 그런지 깨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그런가부다.. 설치할때까지만 참아볼까? 하면서 설치가 다 끝나고, 첫 부팅...이랄까요? 처음화면부터 막 알수없는 문자들로 한글이 있어야할 자리에 메워져 있는 것입니다. 사실 좀 당황하긴 했는데 침착하게 하나하나 해서 겨우겨우... 설치 언제부터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ㄱ-... 한 며칠 더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우분투나 쿠분투로 밀어버릴까 합니다. 쿠분투를 다시 언급하는 이유는 재도전을 한번 해보고 싶었기에 ^^... [안좋은 추억만 남았지만요 ^^;] 더보기
현재까지의 진행 현황 - 080714 아직 많이 못했습니다... 그래서 든든한 지원군 코나타 덕분에 예전보단 눈요기는 될듯 합니다 ㅋㅋ; 이번주에 할 작업을 대충 나열해보자면... - 작은숲에서의 충돌구역과 아이템상자의 개별화, - 배경음과 효과음 넣기 - 월드맵1(동쪽대륙)과 다섯손가락 마을 구현 [NPC는 나중으로 미루죠] - 파티정보 구현 [정확히는 주메뉴 구현] - 프레임의 안정화 정도일까나요... 일단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게, 맵보다는 아무래도 각 캐릭터들의 스프라이트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일일이 다 따기엔 실패확률도 높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구요... 게다가 아예 새로 만들수 있는 재원이 없습니다 [일단 제작자 본인부터 이쪽엔 잼병 ㅠㅠ] 그리고 날슈에서의 스토리 진행을 원작처럼 말풍선으로 할지 테일즈위버같은 구성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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