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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온새미입니다.계사년이 바로 뱀의 해잖아요? 제가 뱀띠입니다.그러니까 저의 해에요!! (?????????)술기운에 뻘글하나 쓰고 갈까 했지만, 누군가가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곤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삼소멤에서 발표자료를 어떻게 했는가?" 입니다. 뭐 화려하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았지만, 부끄럽기도 하지만... 공개하고자 합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제가 프레지로 만들어 놓은 발표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딱히 잘하지도 않았고 그냥 제가 포트폴리오로 만든 작품에 대한 발표자료일뿐입니다. 그냥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서 다 되는게 아니라는걸...ㅠㅠ... http://prezi.com/9txtnq2j8m7x/samsung-software-membership-presentati.. 더보기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DevCamp 후기 + α 12월 1일부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강남센터 게임MIN(Membership In Membership)의 공식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소프트웨어멤버십의 23-1기가 되었구요+_+ 앞으로 12월 26일부터 접수하는 2013 상반기 모집되는 신입회원과 동기가 됩니다!! 미래의 동기분들, 잘부탁드려요+_+ 어쨌든, 멤버십 회원이 되고나서 첫 공식 행사가 바로 DevCamp였습니다. 저는 DevCamp라고 쓰고 DeathCamp라고 읽었습니다 (...) 해커톤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1박2일동안 S-Pen을 이용한 게임 및 앱 개발을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상품은 갤럭시 노트 10.1이었구요 (!!!) 갤노트를 향해 열심히... 저희 팀은 달렸습니다. 저는 당일 아침 7시에 기상해서 9시에 도착해서.. 더보기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예비소집을 가다! G*STAR 2012 갔다온 포스팅도 해야하는데... 요새 일이 많이 겹치면서 제대로 못하고 있군요;일단 예비소집 자체도 지난 금요일에 갔다온거라서, 때지난일입니다 (...) 가서 들은 얘기는 평소에 기존 멤버십 회원에게 들었던 얘기와 별로 다를게 없었습니다. 다만, 게임멤버십은 저희부터 1기라서, 우리가 모든걸 만들어나간다는 것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다른 점인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은 12월 1일부터 시작한다네요~! 그전에 바로 내일, 사전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12월 1일부터 해커톤을 한다더군요... 처음부터 흥미돋는 일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ㅎㅎ; 주변의 이미 수료하신 선배님들께서는 고생길이 훤하다면서 걱정하시지만, 다 이겨내고 많이 배우고 오겠습니다. 문제는 제가 제일,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게임개발분야 최종합격! 원래 11월 19일에 발표하기로 되어있던 최종합격자 발표가 오늘 정오가 조금 넘어서 지원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했습니다. 저는 위의 스샷과 같이 최종합격했군요...!+_+ 워낙 갑자기 뽑는 거라서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원했지만, 다행히도 저의 진심(?)을 알아봐 주신 것 같군요. 저를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볼게요 +_+ 일단 이번주 금요일에 모이기로 했는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어쨌든 새로운 일이잖아요!ㅎㅎ 이번 게임분야 멤버십은 처음 뽑는거니까... 저는 1기 멤버십 회원이 되는건가요?!+_+ 선봉을 맡은 만큼, 더더욱 열심히해야겠군요. 마음을 다시 잡아야겠습니다. 더보기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게임분야 기술면접 후기 11월 7일 12시에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게임분야 기술면접을 보러갔습니다. 게임 멤버십이 앞으로 강남 멤버십에서 할 것이라 그런지 강남 멤버십이 있는 압구정빌딩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가니까 이미 면접을 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대기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본인확인과 성적증명서를 제출하고 나서 이름표를 받고 대기했습니다. 집에서 찍은거긴 합니다만... 저걸 왼쪽 가슴에 부착하고 면접자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게임 개발 분야만 면접을 보기 때문에 대기실에 있던 분들은 전부 게임 개발을 하러 온 사람들인데, 반수가 정장을 입고 왔더군요; 저는 캐주얼하게 입고왔는데... 그리고 맨 뒤에 앉아서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니까 상당히 퀄리티 있게 만든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닌 사람도 보이긴 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