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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카

좋은 오늘 있었던 일이다... 재밌는 사실(?)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기계가 구입후에 네트워크 접속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ㅇ 더보기
왜이렇게 다리가 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방금 업데이트 다 끝내고나니까 긴장감이 풀려서 그런지(?) 아니면 오늘 하루종일 밖에 나가서 서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마구쑤시네요 ㅠ_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테크니카도 하고 그건 둘째치고 정작 찾았을 땐 없었던 종로의 숨은 명물(?) "맛있는 소세지/으깬 감자" 포장마차도 오늘 문을 열었더군요+_+ 한 3주전? 그쯤 처음 먹어보고나서 우왕ㅋ굳ㅋ하면서 하앍거리면서 종로올때마다 찾아가봤지만 영업을 안하시더라구요... 이번에 물어보니까 가게(?) 주인 분이 할머니신데, 요즘따라 몸이 자주 아프셔서 못나오셨다고 하더군요... 어서 기운차리시길+_+ 그래야 제가 많이 가서 사먹죠! [끌려간다...] 어제 내려고 했던 이력서들은 결국 오늘 내려고합니다 ㅠㅠ... 아우 요즘 왜이렇게 바쁜지 모르겠네요 ㅇ 더보기
어제는 진짜로 하루종일 이력서를 썼.... 긴 했습니다만 10시까지 종로에 있었다는게 사실인가요? 네, 최트루이빈다. 으악 안되 ㅠ_ㅠ... 결국 지금까지 밤새서 이력서 하나 마무리해갑니다. 이번에 삼성전자 취직하신 선배님의 이력서가 정말 많은 힘이 됬던 것 같네요! 형 정말 고마워요 ㅠ_ㅠ... 오늘 종로갔던 이유가 우리의 성직자께서 오늘 프로그래밍 시험이라고 해서 갔는데, 가니까 막조형과 나나카형 그리고 정체불명의 한 남자분이 있더군요... 뭐 적당히 모여서 테크니카 즐기다가 그들은 갔습니다. 저랑 성직자는 좀 더 하다가 맥도날드에 가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제가 빅 불고기버거였나? 그거 먹었구요 성직자는 상하이핫스파이시 버거였나를 먹었는데요, 제가 선택을 잘못했던 것 같습니다... 완전 망했어요 ㅠ_ㅠ... 제가 원래 햄버거 먹는 법(?)을.. 더보기
좋은 꽃이다 요즘 부쩍 날씨가 더워졌죠... 오늘 나름 가볍게 입고 왔는데, 결국 더워서 손부채질했습니다 ㅋㅋ 오늘 학교가는 버스를 타니까 에어컨을 틀어놨더군요 ㄷㄷ... 이번주는 휴학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빼곤 전부 외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돈이 읎어요 ㅠㅠ... 담주 용돈 가불로 받았는데, 이것마저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어머니께선 계속 알바하라고 압력(?)을 넣고 계시고,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를 써야하는데 참 시원치 않은 상황입니다..ㅠㅠ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전 테크니카 뉴레코드를 세웠죠[갑자기 이야기가 ㅡㅡ;] P.S : 어제 티스토리 전체적인 에러로 인해서 이 포스팅은 12일 오후 8시에 수정되었습니다. 더보기
일요일부터 있었던 여러 가지 일. 일요일엔 산업체 간 친구와 진지하지만 또 진지하지 않은(?) 대화들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전날이었나? 산업체를 가고 싶어하는 친구가 연락이 왔다고 하더군요! 저는 알지 못하는 정보가 아직도 많습니다 ㅠ_ㅠ... 그래서 저도 결심했습니다! Cirhythm도 있지만, 일단 부딪혀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총 3군데에 이력서를 넣어봤습니다만... 원래 연락이 바로바로 오지 않는건진 모르겠는데 불안하네요 ㅠㅠ... 면접도 못할까봐... 뭐 다른 분들에 비해서 스펙이 딸리는건 너무나도 당연합니다만 ㅎㅎ;; 면접의 기회라도 주세요 ㅠ_ㅠ... 제가 지원한 회사는 네오플, 엑스포테이토, 이랜서 3곳입니다. 네오플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던전앤파이터를 만든 회사구요, 엑스포테이토는 제가 어릴적에 초등학교 쯤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