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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흐음... 오늘의 잡담 - 1 - 오늘,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학원에 가서 담임선생님과 함께 수시상담을 했지요... 뭐 넣을 곳은 일단 제 뜻대로 ㅇㅅㅇ... 수시넣을때 좀 힘들거같아서 같이좀 봐달라고 했는데, 그닥 어려운건 없더라구요;[광운대는 이미 써 놓은 상태였습니다.] 음 제가 넣을 대학은, 한양대 - 정보통신대학 정보통신학부 광운대 - 컴퓨터공학군 인하대 - 공과대학 정보통신계열 이렇게입니다... 이 글 보시는 동일계 전형 지원자분들께서는 회피해주시면 ㄳ[뭣이!] 아 참고로 제가 넣을 전형은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문 동상 이상 수상자'라는 조건이 달린 모든 전형입니다... 일단 위의 것들에 엄청난 경쟁자가 예상이 되서, 정시도 고려중입니다. 학원쌤 말로는 제 현재 모의고사 성적으로 중앙대나 건국대는 갈 수 있다더군.. 더보기
오랜만에 제대로 글좀 씁시다![응?] - 1 - 쿨러 청소후 그리고 제가 이제까지 컴퓨터 쓰고나서 처음으로... 7일하고도 반나절동안 켜놨습니다 ㅎㄷㄷ... 이거 서버를 돌려야하나요 ㅎㅎ 음 제 경험으로는 3일정도만 켜놔도 뻑가서 알아서 파워버튼 누르게 만드는데 이번엔 꽤 오래 버티네요. 랩탑이 안쓰럽지만 계속 버텨볼 생각입니다 ㅎㅎ 뭐 켜놓기만 한다면 문제야 없겠지만 제가 한번 컴퓨터를 쓰게되면 작업표시줄에 놓는게 엄청나게 많기때문에[다른분에비해 아닐지도] 과부하(?)가 걸릴지도 모릅니다. 스샷찍을당시엔 별로 켜놓지 않았지만 ㅎㄷㄷ... 현재 CPU온도가 67도군요... 요즘 게임을 접어서 그렇게 과하게 돌린다고 생각들진 않지만, 애니를 볼떄나[끌려간다...] 인터넷창좀 켜놓던가 클박에서 엄청난양의 자료를 받는다던가 할때면 좀 버벅거리기도.. 더보기
오늘은 수능 D-100, 하지만 온새미군은... 지금 뭐하고 있는 걸까요 ;ㅅ ; 뭐 컴퓨터는 하고 있습니다만... 블로그하랴, 테일즈하랴, 애들이랑 대화하랴... 제 자신에 대해 이렇게 슬플 수가... 지금 시점을 조금 달리해서 생각해보니 100일후 수능볼 땐 정말 절망적일듯합니다... 이래서야... 예... 맞습니다... 요즘 먹고 놀고 싸고 자고.... 패턴이 바뀌는 때는 딱 월요일과 수요일 학원갈때 뿐입니다... 이제 바꿔야 할 때가 온겁니다... 오늘 D-100이라면서 학원에서 축하 파티(?)를 한다면서 오라고 해서 갔는데, 학원방학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학원버스를 기다리다가 10분 지나서 아차, 하고 지하철 타고 30분 걸려서 간 다음에 도착하니까 동영상을 틀어주더군요. 보니까 그냥 영상메시지같은 겁니다. 제가 알던 선생님들은 이미 앞에서 다.. 더보기
드디어! 아미티스 플라티나 윙을 내 손에!!+ㅆ + 아하하하하하하+ㅆ + 근성과 아부(?)의 결과랄까요... 아까까지 제 순수 자본금이 2800만시드였습니다... 그랬는데 제 부랄친구인 골드군이[블로그선 Resi-라고 하죠;] 선뜻 17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ㅎㄷㄷ... 그래서!!+ㅆ + 번쩍 바로 질러버린 플윙... 4500만 시드... 처음으로 만져보는(?) 너무나도 큰 액수의 돈입니다. 사실 이걸 보면서 좀 두렵기도 더보기
Logitech Notebook Optical Plus BlackSilver 샀어요!! 용팔이분들께서 8월 5일까지 대부분 휴가가시는 바람에 오늘에야 사고말았습니다. 제가 전에 쓰던 마우스가 고장나는바람에-_-; 6처넌짜리 싸구려였는데 그냥 버렸습니다 ㅋㅋ 어차피 얼마 못쓸거라고 생각해서요... 이걸로 마우스 두번째 바꾸는거네요[LG->Opia->Logitech] 그전에 쓰던 마우스보다는 길이는 조금 짧고, 폭은 같습니다. 그립감이랄까... 그게 좋더군요 ㅎㅎ 뒷모습이구요... 제친구도 저런 마우스 하나 있어서 괜찮다 싶어서 원래 그전마우스 사기전에 이거로 사려고 했는데 그때는 자비를 써서 하느라 저가를 고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개봉 후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다만,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다 쓰고나서 둘둘감아서 보관할때 선이 너무 팽팽해서 끊어질거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