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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드디어! 아미티스 플라티나 윙을 내 손에!!+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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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하+ㅆ + 근성과 아부(?)의 결과랄까요... 아까까지 제 순수 자본금이 2800만시드였습니다... 그랬는데 제 부랄친구인 골드군이[블로그선 Resi-라고 하죠;] 선뜻 17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ㅎㄷㄷ...
그래서!!+ㅆ + 번쩍 바로 질러버린 플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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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만 시드... 처음으로 만져보는(?) 너무나도 큰 액수의 돈입니다. 사실 이걸 보면서 좀 두렵기도<<
제 스스로 모은 돈의 최고 한계가 아까 말씀드린 2800만 시드라서; 뭔가 감당이 안되면서 ㅎㄷㄷ 막 좀만 잘못해도 막 날라가버릴거같은 ㅎㄷㄷ함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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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아... 사고나서 바로 찍은 직샷!+ㅆ + 이번에 살 때 필드메시지스크롤이 큰 힘을 발휘해 주었습니다. 한방 날리니까 바로 1:1 오는+ㅆ + 그동안 천시해하면서 대충써댔는데 이젠 애지중지해야할거같은 :)

저도 이제 어엿하게(?) 뽀대가 나는 캐릭터가 됬군요 흐흐... 이제 남은 일은, 1700만시드의 빚을 갚는것과[제가 7일 안으로 갚아준다고 했거든요;ㅅ ;] 레벨 125를 만드는 것, 그 후엔 닥공해야죠; 오늘이 그러고보니 수능 D-100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오후 6시인가에 파티한다면서 꼭 오라는데... 그 학원에[같은반에]사귄 애들이 없어서 어색할테지만, 아는 애들 찾아봐야겠습니다 ㅠㅠ

오늘, 정말 기분 좋은 날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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