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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

내 이름은 온새미, 내 얘기를 들어볼래? BGM : Tales Weaver - 77. Not Ended Fantasy (Staff Ver) 지금은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만, 처음부터 가지고 싶었던게 아니야 처음 시발점은 초등학교 6학년때 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 참가하고나서... 그 당시엔 옆반 선생님의 노트북을 빌려가서 했지. 그런데 한동안 약 3일쯤? 그정도 기간을 빌렸는데, 노트북이라는 기계가 내 마음을 바로 사로잡았지. 그리고 1년후, 외삼촌 중에 첫째 삼촌이 노트북을 구매했어. 정말 부러웠지. 부러운 눈빛으로 한참을 쳐다봤어. 그랬더니 삼촌이 하는말이 '평균 90점을 넘으면 노트북 사주겠다.' 라고 한거야. 나는 무척 기뻤어. 그런말을 해놓고 삼촌은 방글라데시로 출장을 갔어. 그래서 난 삼촌의 말을 굳게 믿고, 중학교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더보기
자신이 마이너인 이유를 50자 이내로 설명해보자! - From. 바나나님 바나나님께서 바톤을 '강제로' 주셨심[뭐래] 안하시면 삐지신다길래, 삐지시라고 댓글 남기고선, 포스팅했습니다[끌려간다...] 문답바톤받은곳 : http://clusterbanana.tistory.com/260 흐음~ 한번 달려볼까요!!+ㅆ + 1. 쿠죠우 : 내가 마이너가 아니면 유령블로거밖에 할 게 없다. (http://gosick.egloos.com) 2. 네리아리 : 나같이 마이너한 주제로 글을 쓰는 블로그는 나 밖에 없다. (http://neriari000.egloos.com) 3. 츠바사 : 메이져한 주제로 글을 써도 나의 블로그를 아는 사람은 늘지 않는다 (http://jrted.egloos.com) 4. 카리스 : 에로한 짤방을 올려도 댓글이 별로 안달린다. (http://kfc1879.eg.. 더보기
캐릭터 지정 바톤...이라는것도 있군요;ㅅ ; 에이르님 블로그에서 훔쳐왔습니다 더보기
수능이 끝나면... 이 바톤(?)의 출처는 http://amos.tistory.com/61 입니다. 약간 김칫국물부터 마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이런식으로 미래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 이거 바톤 형식이긴 한데, 그냥 적는건 프리스타일이네요[친구가 이 글보면 적어보라고해서 ㅎㄷㄷ...] 1. 못봤던 애니메이션 점령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아마 그럴것임... 쌓인것만 엄청날테니;ㅅ ; [아마 지금 클박 상품권이 버티지 못할거같네요;] 2. 영화 보러 가는건 기본! 정말 7월 신작 영화들 하나도 못봤습니다 OTL... 꼭 보고 싶던거 엄청 많았는데, 어둠의 루트로라도 받아야 더보기
바톤 6 - 해피 님께서... 바톤 6 - 해피 님께서... 쓸데없는 경험문답 Made by : 휘념 바톤순서 : 휘념->빈이->뉴얼->곰탱->망각->고양이->류린->세르크->코로->센카->랑유->네코딘->높은구름->앨리스->hia->익현->해피->온새미 01. 자신과 동일한 년도에 태어난 동전을 보며 세월을 느껴봤다. 음... 제가 태어난 년도부터 현재 년도까지 100원짜리나 500원짜리 동전을 모아본적은 있지만, 결국 다 써버렸습니다 ㅎㅎ 02. 분위기 낸다고 엄마 와인 잔에 포도 주스 따라서 먹어봤다. 제 의지로 따라서 먹어본적은 없고,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따라서 포도주를 주셨는데... 03. 항상 세뱃돈 더 받는 언니오빠(또는 형누나)가 질투났다. 최근들어서 누나가 대학에 졸업하고, 직장에도 다니면서 저 혼자만 새뱃돈을 받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