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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oNsemy

2016년(병신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온새미입니다 :) 유난히도 정신없었던 병신년이 드디어 저물고 정유년이 다가오고 있는 12월 31일입니다.올해는 어떠셨나요?저는... 여러모로 아쉬웠던 한해였습니다. 직장 생활도 2년을 채워가고 있고,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하게 된 것 같네요. 올해 회사는 종무식이 따로 없어서 사진은 따로 없지만, 그래도 오늘 친구들과 가볍게 술 한 잔 하면서 병신같던 병신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 20대의 마지막 해를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내년에는 대내외적으로 신변의 변화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그리고 늘 그래왔듯(?) 블로그도 자주 들려서 글도 쓰고 신경써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더보기
2차 주소 접속 재개 알림 (재공지) 안녕하세요, 온새미입니다 :) 얼마나 되었는진 감이 안오지만 (...) 블로그 방문자 수 추이를 보아하니 꽤 오랜시간동안 2차주소로의 접속이 안됐던 것으로 확인되어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현재 복구가 완료되었으며, http://blog.onsemy.me 및 http://onsemy.tistory.com 으로의 접속이 가능합니다. 조만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보기
스쿠터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온새미입니다 :) 지난 6월...즈음부터 오랫동안 고민하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바로 바이크... 자전거를 넘어서 내연기관에 힘을 빌린 녀석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전기)자전거에 들인 비용이 왠만한 메이져 스쿠터를 살 정도로 썼으니까요... 대충 따져보아도 티카+센드에 250만, 히든스트에 150만 (...)주변에서도 그돈이면 그냥 스쿠터를 사라고 할 정도였으니...ㅋㅋㅋ 일단 한두달정도 자출을 해봤는데, 자전거도로 위주로 타다보니 거리도 상당히 멀어졌고 (약 2배...) 아무리 전동킷을 달았다 한들 결국 자전거인지라 페달로 굴려야하고, 스쿠터처럼 22km나 되는 거리를 계속 스로틀로 놓고 다닐 순 없더라구요. 대용량 배터리도 아니라서 스로틀로만 다니다간 돌아오는.. 더보기
블로그에 신고(?)되지 않은 지름 목록 안녕하세요, 온새미입니다 :) 이전 포스팅에서 2차 주소 변경건으로 인해 열받은 나머지 더이상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적이 있지요... 그래서 제 서버에 블로그를 파서 운영을 하고자 했습니다만, 갑자기 현자타임이 와서 귀찮아진 나머지 그냥 방치하기로 했습니다 (...)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그동안 열심히 질러놓고는 블로그에 소개되지 못한 채 하나 둘 씩 사라져갔던 녀석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블로그를 그동안 방치한 제 잘못입니다 ㅠㅠ... 블로그를 하면서 그동안 썼던 물건들에 대해서는 기록하고 두번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고 시작한게 리뷰쓰는 것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기억의 저편을 더듬으며 그동안 미신고된 녀석들에 대해서 간략.. 더보기
2차 주소 접속 재개 알림 안녕하세요, 온새미입니다 :) 며칠동안 2차 주소(http://blog.onsemy.me)를 통한 접속이 안되었습니다.이는 티스토리 측에서 CNAME으로의 변경을 요구하여 그리했다가 잘 안되어 결국 다시 A로 바꾼... 삽질을 했던 시간이 있었지요.어쨌든 다시 복구하긴 했습니다만, 예정대로 블로그 이사 작업은 진행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