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udy

jMonkeyEngine 3.0 beta 설치 설치완료했습니다. 제가 이걸 가지고 당장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설치만 해뒀습니다. 조만간 쓰겠노라며... 사실 Java라서 퍼포먼스는 그리 기대 안하고 있습니다. 당초 하려던 프로젝트도 그렇게까진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이게 안드로이드에도 이식이 될 예정이고 (이미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다 실행이 되니까 정말 만족스러운 엔진인 것 같습니다. 대략적인 안드로이드 공부가 끝나고나면 이녀석을 가지고 놀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엔진 하나쯤은 써볼 순 있어야죠? 아직 튜토리얼이나 메뉴얼을 자세히 찾아보진 못했지만 초보자가 접근하기 쉬운 엔진으로 보입니다. 한국에도 jME에 관심있는 분들도 있고 실제로 상용화된 게임 중에서 이 엔진을 이용해서 만든 게임도 있으니까요 (갯앰프드1&2, 와.. 더보기
오늘 하루 종일 만든게 바로이거 (...) 괜찮아요... 생각보다 별거 아닌듯 (은 아직 예외처리의 참맛을 느끼지 못했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해본게 기본 드로잉이랑 입력처리, 스레드, 사운드재생 정도군요... 뭐 충분해요 (??) 나머지는 내일 해볼까합니다. 디자인 패턴이라는게 나오는데 한 일주일전엔가 진호가 얘기했던 싱글턴이나 팩토리 패턴이 다음에 나오네요? 대충 뭔진 아는데, 대충 알아서 한번 봐야할듯 ㅎㅎ... 근데 이 책 진짜 기본적인것만 있는 거 같아요. 아무렴 어때요? 충분하니까요 (???????) 준호야, 준비해랔ㅋㅋㅋㅋㅋ 형님나가신닼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안드로이드 카테고리 신설과 동시에 푸념의 글 저도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이라는걸 해보게 됐습니다! 아마도 제가 맥북이나 아이폰을 둘 다 제 소유가 되지 않는 한,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맨 처음 했던 윈도우폰7 프로그래밍은 안타깝지만(?) 아주 천천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써놨을진 모르겠지만 을 모바일 게임으로 부활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윈도우폰쪽은 국내나 해외에서도 마이너한 부류에 속합니다. 아이폰이 확실히 퀄리티나 수입구조 등등이 좋긴하지만 아까와 같은 이유로 안드로이드로 만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친구에게 입수한 으로 공부해나갈 생각이었으나,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제 갤럭시탭에 맞춰서 개발할 생각이었는데, 처음부터 쉽지않군요 (...) 요런 책입니다... 더보기
Windows Phone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제가 위와 같은 책을 어제(2012/01/01) 교보문고에서 샀습니다. 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던 윈도우폰7 개발의 첫발을 땐 날이랄까요? 여지껏 체험해보지 못한, 모바일 프로그래밍 중에서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아직 점유율이 낮은 윈도우폰 개발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지난 주 월요일에 처음 받아봐서 지금까지 써오면서 느꼈던 매력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직 카카오톡같은 모바일 메신저 앱이나 게임 등의 킬러 앱들의 부재로 인해서 일반 사용자들이 다가서기 더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국내에 하는 사람이 없다는 그 이유가 제가 윈도우폰에 끌리게 된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전 C#이나 XNA, Sliverlight를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고, 윈도우폰 개발을 계기.. 더보기
jMonkeyEngine + ∂ 자바로도 이런 굉장한(?) 엔진이 있었군요. 요즘 사무실에서 다시 자바를 공부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런걸 발견하게 되네요... 전역하고나서 한번 건들여보고 싶군요! +_+ 그리고 출처 : http://ncanis.tistory.com/116 무려 3년전에 (거의 4년됐지만요 ^^;) 이런 게임이 있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딱 제가 지향하는 걸 이 회사가 하고 있었군요. 지금은 어떻게 됐을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