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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온새미 나름대로 판단한, 우분투를 쓰면서 불편했던 점! 안녕하세요 [응?] 나름대로 판단한, 우분투를 쓰면서 불편했던 점을 서술하고자 하는 온새미랍니다 [끌려간다...] 제가 이제까지 썼던 우분투 버전들은 6.06부터 8.04 Alpha 5(이건 하다가 너무 타격이 커서 바로 지운 ㅠㅠ...) 까지랍니다. 가장 오래썼던 건 7.10인듯하구요 ^_^; 아마 주로 7.10위주로 서술할 것 같구요, 태클 환영입니다 ^^; 제가 무지해서 단점이라고 여길 수도 있으니까요 ㅋㅋ; 1. ActiveX 때문에 못살겠다! 이건 우분투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녀석 덕분에 가상머신을 돌려야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분투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파이어폭스에서 잘하다가도 저 ActiveX관련 페이지만 나오면 그냥 ㅈㅈ... 어디선가 파폭에서도 ActiveX를 사용할.. 더보기
알고 계셨는진 모르겠지만... 한 2~3일간 맥을 깔았습니다. 음... 가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Intel의 무선랜(3945ABG)도 맥에서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말에 솔깃!+ㅆ + 그래서 마침 우분투 밀어야할때까 됬고(?)도 해서 밀었습니다. 그리곤 맥설치! 전 과연과연과연과연하면서 무선랜드라이버를 설치해봤으나, 역시나 안됬습니다 ㅠㅠ... 닥치고 사라는거죠 무선랜을... 아니면 맥북사셈이죠 ㅇ 더보기
우왕ㅋ굳ㅋ 이런 것도 있었군요! 사건의 발단(?)은 제가 Amarok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을 때입니다. 리눅스용 아마록을 쓰시는분들은 알다시피(?) [윈도우는 모르겠습니다] Win + B 를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제가 랜덤으로 듣다가 inst부분이면 그냥 넘기거든요... 키보드의 구조를 보면, B키의 옆에 V와 N이 있습니다. 전 간혹 Win + B 가 아니라 Win + V 를 누르곤 합니다. 그렇게 되면 활성화된 해당 창이 전체화면이랄까요... 최대화랄까요 ;ㅅ ; 어쨌든 그런식으로 쫘악 펴집니다. 그런데, 이번엔 Win + B 가 아니라 Win + N 을 눌러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나이트비전(Nightvision)이라도 되는걸까요? ;ㅅ ; 보니까 현재 창의 모든 색을 반전시키더군요... 밝은 분위기였다면 어둡게 .. 더보기
gOS? 이건 뭥미?? 네이버 리눅스 유저 그룹 카페에서 보게 된 글이 하나 있습니다. 하면서 전 저 글에 적혀있는 주소 http://dev.thinkgos.com/ 에 들어가봤습니다. 하면서 봤지요... 보니까 리눅스....?!!! 완전 맥인데...-_-; 약 1초간만 끌렸습니다. 뭐징 하면서... 전 알고 있습니다. 저런 효과가 있어도 별로 써먹을 일이 없다고 [어?] 것보단, 저 gOS에 대한 검증이 뭔가 안된 것 같기도 해서... 제가 우분투를 처음 접해서 만져서 일주일동안 캐삽질한게 문득 뇌리를 스치더군요; 그래서 gOS에 대한 여러 평가가 나온 후에 쓰던말던 할 생각입니다. 그러고보니, 4월... 우분투 8.04 시즌이군요!+ㅆ + 괜히 기대기대~ 크크... 그런데... 제가 8.04 알파버전을 쓴적이 있는데요, 그.. 더보기
노트북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ㅅ ; 대략 이런 소리가 난다는... [들리려나;] 팬의 속도가 증가할수록 더더욱 크게 들려오는데요, 제가 아침에 컴터했을 때까지만 해도 이런소리가 안났는데; 물리 강의를 갔다오고나니까 이런소리가 ;ㅅ ; 제가 없는 동안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ㅠㅠ... 전 단지 켜놓고 나왔을 뿐인데... 뭐 그래서 팬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분해를 해봤습니다. 결국 별 이상이 없다고 판단, 다시 조립하고나서 컴을 켜봤지만, 다시금 소리가 난다는 ㅠㅠ... 정말 왜그럴까요; 팬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_-... 혹시 아시는분~ㅠㅠ... 이거 외쿡물 먹으러 나가면 안되능데 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