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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non-Stuff

알고 계셨는진 모르겠지만... 한 2~3일간 맥을 깔았습니다.

음... 가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Intel의 무선랜(3945ABG)도 맥에서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말에 솔깃!+ㅆ +
그래서 마침 우분투 밀어야할때까 됬고(?)도 해서 밀었습니다. 그리곤 맥설치!

전 과연과연과연과연하면서 무선랜드라이버를 설치해봤으나, 역시나 안됬습니다 ㅠㅠ... 닥치고 사라는거죠 무선랜을... 아니면 맥북사셈이죠 ㅇ<-<

아... 꽤 아쉬웠습니다. 마침 램도 딸리고 해서 1기가짜리 하나 질렀는데, 막 Fan Error나고 막 저 좀 놀랬습니다 ㅠㅠ... 몇번 그러더니만 안그러더군요 ㄷㄷ... 여러 방면으로 무선랜 관련해서 시도해봤습니다만, 역시나 무리였구요, 그래서 그냥 패럴럴즈를 테스트해보기 위해서 최근에 다시 하고싶어진 W-Baseball을 해봤는데, 설치도 못하겠더군요 ㄷㄷ... 던파는 가우리의 말대로 아예 되지도 않았...[다기보단 로그인할때 멈춰버리더군요... ㅈㅈ...]

뭔가 저도 알 수 없는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이왕 램 2기가로 늘린거, 우분투로 돌아갈까도 생각했지만, 돌아가도 왠지 ㄱ-; 돌아가면 괜한 답답함에 살 것 같구요... 윈도우를 깔자니 좀 뭐랄까 ㄱ- 게임만 할 것 같고, 각종 개발툴 깔기도 귀찮고 [먼산]

일단 아마 다음 포스팅에서 우분투와 윈도우XP를 비교하는 글을 쓸 것 같네요. 일단 뭐 시작도 알리지 않았지만, 다시 시작했었던 맥라이프를 또 다시 접네요 ㅠㅠ... 하지만! 저번엔 1일 했지만 이번엔 3일이라는거~ [어쩌라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