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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MSI X460DX i5-Fantasia S2 + Samsung Omnia 7 드디어 저도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11번가에서 91만원정도 주고 샀는데요, 월요일 오전에 주문했는데 수요일 오후에 오는건 뭔지 ㄷㄷ... 뭐 연말이라 택배 회사가 바빠서 그럴것 같다고 스스로 위안해봅니다 'ㅅ' 찍은 사진들은 제 갤럭시탭으로 찍은지라 화질이 즈질일 것으로 예상되니 유의(?) 하시길 (...) 조...좋은 박스다! 그런데 노트북만 들었으면 박스가 작아야할텐데 뭐 저렇게 무식하게 큰가 했더니 뭔가 바리바리 있는데 저 USB의 정체는 뭘까요? 실제로 다 꺼내보니 별게 다 있더군요. 하긴 제가 주문을 안했으니까 뭐가 들었는지 알리는 없지만요 (...) 노트북 내용물입니다. 기본 구성이 딱 저렇군요 깔쌈하네요 ㅋㅋ 그나저나 어댑터가 정말 말로만 듣던 벽돌이군요 (...) 제 아범북보단 작지만 생.. 더보기
주문한 책 도착! 사진을 찍지도 못하고 올리지도 못하지만 어쨌든 어제 3권이 전부다 한번에 왔습니다. 조...좋은 총알배송이다 ;ㅅ ; 출처 : 네이버 지앤선 카페 이 책을 어제 연등하면서 읽어보는데 대략 제 눈이 @,.@ 이랬습니다 ㅋ... "이게 어디 언어얔" 하면서 제 둔해진 머리를 연신 쥐어뜯으며 경악하고 있었습니다 ㅇ 더보기
MacOSX? Macbuntu! 이게 어느 운영체제처럼 보이나요? (출처 : Macbuntu Official Homepage)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들렸던 네이버 리눅스 유저 그룹 (http://cafe.naver.com/linuxcare.cafe) 에서 신기한 걸(?) 봤습니다. 위의 스샷이 바로 그건데요, 첨에 보고 음? 넷북에 맥올렸다고 올린건가? 해서 봤는데 저게 바로 우분투라는군요! 정식(?)이름은 맥분투(Macbuntu)라고 합니다. 평소에 맥과 같은 환경 또는 UI를 동경해오던 저를 한번에 끌리게 한 이 한장의 스샷이 저에게 미친 효과는 지금 당장 집에가서 넷북에 맥분투를 설치해보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하지만 현실은 계룡대 싸지방이라는...ㅋㅋㅋ! 하필이면 복귀날 새벽에 우분투의 차기 버전인 11.04 베타 1버전을 설치하.. 더보기
Ubuntu 11.04 beta 1 을 놋북에 올려봤습니다! 가기전에 술도 깰 겸(?) 해서 10.04->11.04beta1 로 올려봤습니다. 바로 안올라가서 10.10으로 올린후에 또 올렸어요... 이번 버전엔 많은 걸 시도해보는 것 같은데 일단 가우리 말로는 GNOME을 버렸다고 하더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10.04부터 GNOME과 좀 다른 느낌이긴 했는데 이번 버전에는 아예 MacOS처럼 바뀐 것 같네요. 근데 스샷에는 GNOME 2.3xx 라며 써있긴한데...ㅋㅋ 전체적으로 깔끔해지고 좋아진 느낌입니다. 아직 약간씩 허전한 구석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좋습니다. 그런데... 눈씻고봐도 이전 버전의 시스템 메뉴가 어디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아님 제가 못찾는건가요? 그래서 위의 스샷 중에 가장 처음에 있는건 제 넷북에서 명령어 찾아서 실행한 겁니다. 이전 버전.. 더보기
저도 샀습니다! Welcome to Ubuntu 이 기념비 적인 책을 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이 책이 발간된 건 저번 휴가 때 알았지만, 돈이 이제야 생겨서 사게 됐습니다. 제가 6.06때부터 우분투를 써오면서 이번 10.10에 감동을 많이 받고 있는데,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것도 정말 기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