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

넷북 사용자를 위한 Music Player - Audacious2 Amarok을 쓰다가 Exaile을 쓰다가 결국 Audacious을 쓰게 됬습니다. 스샷에서 보는 것과 같이 Winamp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넷북에서도 가볍게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네요. 좀 더 간편하게 쓰고 싶으시면 설정에서 조금 조절하시거나 플러그인을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설치법은 우분투에서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에 가셔서 Audacious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Lastfm에 현재 재생중인 정보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음악 재생기와 별반 차이가 없지요. 더보기
결국 넷북에 우분투 9.10을 깔았습니다. 원인이 멀티부트인 것을 알게된 이상, 한쪽을 지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분투에서 안될줄 알았던 720p 재생이 아주 잘 되길래 그냥 미련없이 넘어왔습니다. 뭐 원인을 알아도 어차피 검색해봤자 없겠지요. 늘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뭐 윈도우가 정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virtualbox를 써야겠군요. 그다지 좋은 성능을 바라는 것도 아니었고, 간단한 인터넷 뱅킹이나 제 블랙잭 관련이라면 어찌든 되겠지요 ㅎㅎ; 좀있으면 누나가 유럽으로 여행갑니다. 아마 동유럽. 근데 그 누나가 저보고 넷북을 빌려달랍니다. 뭐 빌려주는거야 상관없는데 쩝... 뭔가 걸려요 계속. 게다가 7박 8일동안 넷북없이 돌아다녀야하다니! 지옥인듯요... 놋북이 들고다닐 수 있는 상태라면 좋겠지만 그런 것도 아닌지라 ㅇ 더보기
???? 이게 뭐죠? 아... 리눅스 버전 문제가 아니었나봅니다 ㅡㅡ... 문제를 대충 알 것 같네요. 우분투에서 스피커가 안나오는 이유. 그건 바로 멀티부트로 윈도우에 들어갈 때 인 것 같습니다. 9.04를 설치하고나서 윈도우로 들어갈 일도 없었거니와, 들어갔더라도 GRUB에서 오류가 나서 한동안 못들어갔었습니다. 그런데 크리스마스날 건즈형네 가서 새벽에 고치고나서 집에와서 넷북을 다시 켜보니 그런거 읎어요. 걍 안되네 아오... 도대체 이건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걍 우분투가 구진건가? 내참 어이가 없어서 ㅡㅡ... 일어나자마자 기분만 상하고 예전의 악몽이 되살아나네요 아오 진짜 ㅡㅡ 더보기
열받아서 마우스 질렀습니다. 인터넷으로 결제하고 방문수령 했습니다. 어차피 나갈일이 있어서 들렸다 가려구 했지요. 이렇게 생긴건데 전에 쓰던거랑 크기도 비슷하고 괜찮습니다. 딸깍하는 느낌이 간지나네요 ㅋㅋ 근데 예전 마우스는 보관이 용이했는데 이건 여타 미니마우스와 다를바가 없어서 ㅇ 더보기
우분투 9.04로의 회귀 10.04까지 기다리긴 좀 그렇고... 것보단 내년 4월이면 연병장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일단 우분투는 써야겠고 해서 9.04로 왔습니다. 예전에 9.04 넷북리믹스로 사용했었는데, 지웠던 이유는 넷북으로 던파좀 하고 싶어서 였으니 [...] 그만큼 9.04는 별탈없었던 기억입니다. SCIM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이젠 안정적인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그럴거였으면 안정화버전인 8.04를 깔았겠지만 말이지요 ㅎㅎ; 그런데 확실히 9.10이 편했긴 했나봅니다. 여러면에서 말이죠... 그리고 디자인도 더 세련되서 좋았었는데... 10.04를 기약해야겠네요. 제 경험상에도 x.10버전들엔 안좋은 추억이 많이 있더라죠 더보기